가끔 만나는 섹파가 있는데
ㅂㅈ에 냄새가 심하네요..
얼굴은 귀엽게 생겨서...
하긴 ㅂㅈ 냄새가 얼굴이랑 매칭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잘 애둘러서 말할 수 있을까요...
맛은 쫄깃쫄깃한데 후각적인 면에서
좀 부담이 되네요...
어차피 성기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을 수는 있어도
좀 심하긴 심하다 생각되서여..
잘못 말했다간 여자애가 그냥 울어버릴 수도 있을 거같어서... 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878 | 내 인생의 치욕이긴한데, 찜질방에서 빨린 썰 풀어본다. | 먹자핫바 | 2015.09.01 | 1130 |
| 58877 | 러시아 고등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09.01 | 1181 |
| 58876 |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5.09.01 | 1455 |
| 58875 | 처음 접한 분수녀 썰 | 먹자핫바 | 2015.09.01 | 1279 |
| 58874 | 피시방 알바하면서 제일 당황했던 썰 | 먹자핫바 | 2015.09.01 | 1021 |
| 58873 | 여친이랑 케이크 묻혀 이것 저것 다해본 썰 | 썰은재방 | 2015.09.01 | 994 |
| 58872 |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 썰은재방 | 2015.09.01 | 916 |
| 58871 | [펌]나의 홍조띈 첫경험 - 1 | 참치는C | 2015.09.02 | 839 |
| » | ㅂㅈ에 냄새 심한 그 여자 | 참치는C | 2015.09.02 | 1153 |
| 58869 | 고등학교 2학년때 썰 2 | 참치는C | 2015.09.02 | 902 |
| 58868 | 뒤치기 하다 똥뿌린 여친 다시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9.02 | 2147 |
| 58867 | 병문안 가서 드립쳤다 싸대기 맞은 썰.txt | 참치는C | 2015.09.02 | 987 |
| 58866 | 어플로 만났던 썰 풀어요 | 참치는C | 2015.09.02 | 933 |
| 58865 |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 참치는C | 2015.09.02 | 1283 |
| 58864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9.02 | 941 |
| 58863 | 나의 첫연애 썰 | 참치는C | 2015.09.02 | 1114 |
| 58862 | 업소 아줌마 ㅅㅍ 삼은 썰 | 참치는C | 2015.09.02 | 1826 |
| 58861 | 여친 | 참치는C | 2015.09.02 | 1097 |
| 58860 | 중학교때 여학생 체육복으로 폭딸친 썰 | 참치는C | 2015.09.02 | 1140 |
| 58859 | 내친구 호구대접한 어설픈 꽃뱀년 복수한썰 (단편) | ㅇㅓㅂㅓㅂㅓ | 2015.09.02 | 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