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군생활할때 고문관새끼가 있었음
근데 그새끼가 행군하다가 바지에 똥쌈.
보다못한 대대장이 빡쳐서 amb타구 부대 복귀하라고 시켰는데
개새끼가 자기는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20km 가까이 남았는데 완주함.
덕분에 뒤따라 오던 새끼들 똥냄새에 지려서 몇명 도저히 못걷겠으니까 제발 amb타라고 고문관새끼 갈궜는데
그새끼는 똥을싼건 인정하나 자기는 꼭 완주하고 싶다고 지랄해서
복귀하자마자 그새끼 존나때려서 영창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8 | 펌) 울애미 창년보다 못한년인 썰 | 동치미. | 2015.09.20 | 688 |
4447 | 카페 알바 진상.ssul | 동치미. | 2015.09.20 | 653 |
4446 | 추운 겨울 카섹스 목격한 경험담 썰 | 동치미. | 2015.09.20 | 897 |
4445 | 영어쌤이랑 수학여행가서 한 썰 | 동치미. | 2015.09.20 | 878 |
4444 | 마누라 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 썰 | 동치미. | 2015.09.20 | 985 |
4443 | 고등어 먹은 썰 | 동치미. | 2015.09.20 | 924 |
4442 | 진짜 빡촌갔다가 졷댈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736 |
4441 | 여자 화장실에 있다 걸린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866 |
4440 | 만남 어플하다가 간강범 될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640 |
4439 | 남친에게 스폰서 ㅈㄱ만남 들켰어요 | 먹자핫바 | 2015.09.20 | 789 |
4438 | 펌썰) 전학생ssul .jpg | 먹자핫바 | 2015.09.20 | 917 |
4437 | 친구의 친구년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878 |
4436 | 자취할때 들었던 야릇한 신음소리 | 먹자핫바 | 2015.09.20 | 829 |
4435 | 유해발굴 썰 풀어본다. | 먹자핫바 | 2015.09.20 | 616 |
4434 | 또래 여친 교복태운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677 |
4433 | 생리를 안하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862 |
4432 |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1162 |
4431 | 강의실에서 여친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09.20 | 1019 |
4430 |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시험에서 성공하는 법 (내 경험담) .txt | gunssulJ | 2015.09.19 | 863 |
4429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2편) | gunssulJ | 2015.09.19 | 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