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떡집을 하고 옆가게가 세탁소임.
세탁소 아줌마는 40대 초반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존나 동안임
얼굴이랑 몸매 구조가 어려보일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귀염상이라 해야되나?
암튼 그리고 우리 동네가 좀 후진동네라 건물 화장실도 후진 공용화장실임
잠기지도 않고;;
오늘 한 두시쯤 떡에 랩씌우다가 쉬를 하러 화장실에 갔음
소변기가 있었지만 왠지 그냥 변기에다 싸고 싶었음
그래서 문을 염..
근데 거기에 세탁소 아줌마가 쉬싸고 있었음..........;;;;;;;;;
타이트한 껌정 스웨터에 바지는 내리고 있었는데 생각안남 바지긴 바지임
세탁소 아줌마 존나 소리지르는데
나는 당황해서 문도 안닫고 게속쳐다봤음
아줌마 계속 소리지르니까 정신 차리긴 차렸는데
그냥 문안닫고 벙찐표정연기하면서 쳐다봤음
생각보다 탱탱해 보였음..
존나 폭풍쎾쓰하고 싶었지만 참았음
존나 한 1분넘게 볼거 다보고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 나옴
아 쉬바 또 생각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323 | 도서관에서 고백받고 아직까지 러브러브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5.09.11 | 883 |
| 58322 | 원룸사는데 옆집 아줌마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9.11 | 1492 |
| 58321 |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2 | 썰은재방 | 2015.09.11 | 986 |
| 58320 |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1 | 썰은재방 | 2015.09.11 | 1011 |
| 58319 |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 먹자핫바 | 2015.09.11 | 942 |
| 58318 | heyboy? | 먹자핫바 | 2015.09.11 | 861 |
| 58317 |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거 느낀 썰 | 먹자핫바 | 2015.09.11 | 929 |
| 58316 | 번호따다 연인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9.11 | 829 |
| 58315 | 길동 사거리 노래방 썰 | 썰은재방 | 2015.09.11 | 1308 |
| 58314 | 못생긴 여자와의 썸 썰 | 썰은재방 | 2015.09.11 | 923 |
| 58313 | 아까 버스에서 있었던 썰.ssul | 썰은재방 | 2015.09.11 | 956 |
| 58312 |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1 | 썰은재방 | 2015.09.11 | 1029 |
| 58311 | 나름정보) 내가한 알바.ssul | 참치는C | 2015.09.12 | 902 |
| 58310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ssul | 참치는C | 2015.09.12 | 907 |
| 58309 | 바에서 여자 부르기 내기 한 썰 | 참치는C | 2015.09.12 | 825 |
| 58308 | 여친이랑 서로 털 다밀고 한 썰 | 참치는C | 2015.09.12 | 1026 |
| » | 오늘 세탁소 아줌마 ㅂㅈ 본 썰 | 참치는C | 2015.09.12 | 1386 |
| 58306 | 이노카시라공원사건 | 참치는C | 2015.09.12 | 936 |
| 58305 | 이마트에서 일년넘게 일한 썰 푼다.txt | 참치는C | 2015.09.12 | 900 |
| 58304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만든 썰 1탄 | 참치는C | 2015.09.12 | 1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