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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6살 주말알바하는 1인입니다...

저희 CU편의점에 매니저 누나가 있는데

말그대로 육덕녀입니다.. 물론 살이좀 있긴한데 언뜻봐서는 G컵 정도 됩니다..

말그래돌 AV에서 나오는 돼지들 말고 약간 그런풍?? 근데 떡대가 큰데

살이 만은게아닙니다.. 말그대로 육덕...뚱땡이가 아니고,,

근데 알바한지 한달정도 됫는데 누나랑 좀 많이 친해졌습니다..

처음에 일배울때 일주일정도 같이 일햇는데 그때부터 좀 많이 친해졌죠

어제 일끝날 무렵 누나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일끝나면 뭐 약속있냐고 없다고 하니까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술먹고 제가 ㅁㅌ가자 하니까 그러자고 하더라구여 풋~ 하면서 ㅋㅋ

가서 두번정도 했습니다.. 육덕치고는 좀쪼이는 맛이 있더군요ㅋㅋ

딱보니.. 별로 안해본듯,, 근데 굶주려 있더라구여 두번더 입사 했는데

다 먹더라구여,, 대단하네여.. 첨봄 대부분 다 뱉던데,,ㅋ 아무튼 밤세 하고

아침먹고 방금 집에 들어왔네여.. 지금 또 카톡오긴하는데 제가 마음에 든지 좀 대쉬하는 삘이 ,,,ㅋㅋ

근데 미쳤다고 사귀겠습니까..ㅋㅋ 알바 때려칠때까지 ㅅㅍ로 나둬야겠어여 ㅎㅎ

평일날 보자고 하면 좀 그런데...ㅋ 

이번주말이나 이번주중에 만나서 ㅁㅌ가면 또 후기 올릴게여 ㅎㅎ

추추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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