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예쁜 여자도 똑같다 1

먹자핫바 2019.06.17 16:58 조회 수 : 457

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옛날에 게임톡이라는게 있을 때 가끔 심심해서 돌아다니곤 했는데
 
대전 사는 사람 이라는 방이 있었죠
 
들어가니 게이 같은 목소리의 방장과 룸 뛴다는 여자 그리고 말이 없는 여자 셋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말이 없는 여자한테 쪽지로 님 방장 목소리 듣기 엿같은데 왜 듣고 계세요? 이렇게 쪽지를 보냈고
 
그렇게 우리 사이가 시작됐습니다
 
한달 가까이 카톡과 전화를 엄청 많이 하고 자기 연애관 등을 서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얼굴 사진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겁니다 전신에서 얼굴 가리고 보여줬는데 골반 크고 키 크고 날씬하고 ㄱㅅ B컵정도
 
그 후 첫 만남날.. 놀랐습니다 살면서 본 여자 중에 제일 예쁘고 천사 같이 생긴 여자
 
그리고 제가 짧은 치마에 스타킹 좋아한다니까 그렇게 입고 왔더군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안아주고 싶을정도였는데 여중 졸업에 여고 재학중인 19살인 아이라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쳐다보지마아!!! 이러더군요 간단히 저녁 사먹고 자취방으로 데려왔는데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시간 보내다 잘 시간이 되서 누웠는데 배고프다해서 과자랑 맥주 간단히 먹었고
 
다시 누웠습니다 근데 딱 같이 누워서 서로 마주보니 정말 못참을정도로 사랑스러운 얼굴이라
 
저도 모르게 살짝 뽀뽀했고 그러다 부드럽게 입술 부비부비 그러다 혀 부비부비로 갔습니다
 
살면서 딱 한번 키스 할뻔한적 있었는데 갑자기 혀 들이밀길래 깜짝 놀라서 얼굴 밀고 하지말라고 소리지른적 있다고 했었는데
 
저한테는 왜 그렇게 순순히 키스를 해주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아시겠지만 당연히 같은 키스라도 예쁜 여자랑 하면 흥분이 배가 되는 법
 
당연 자지가 급 꼴려서 키스가 점점 거칠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ㄱㅅ도 만지게 되고
 
ㅈ꼭지 핥아주고 싶은 마음도 생겨 잘때 불편할까봐 갈아입혀준 제 티셔츠를 ㄱㅅ까지 올리고 브라를 내리고
 
ㅈ꼭지를 살살 핥아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키스
 
기분 좋아? 물어보니 아무 느낌도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무지 실망해서 느껴봐라!! 생각하며 다시 폭풍키스 들어가고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진짜 아무 느낌도 없을까?
  
마찬가지로 불편할까봐 갈아입혀준 제 츄리닝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고 팬티 밖으로 ㅂㅈ에 손을 대보았는데
 
따듯한 느낌이 들어 그럼 그렇지 하고 팬티 안에 손을 넣었는데 웬걸...
 
만나본 여자 중에 ㅂㅈ가 제일 많이 젖었습니다 나중에 팬티 벗기고 허벅지 사이에 제 허벅지를 비비면서 키스하고 나서
 
허벅지에 ㅂㅈ물이 흥건하게 묻을 정도로 제일 많이 젖었습니다
 
거칠게 키스하는 것도 ㄱㅅ 만져지는 것도 핥아지는 것도 모든게 처음인 아이고
 
처녀인 아이라서 보지도 살짝만 ㅇㅁ해주고 모양도 확인 안하고 그냥 뽀뽀 쪽 해주고 안은 채로 잤답니다
 
일어나서는 스킨쉽 일체 안하고 버스표 사서 집으로 보냈는데
 
오빠 가면서 영통하고 싶어 근데 배터리가 없어 ㅠㅠㅠㅠ 오빠 말대로 아까 아침에 충전할걸  하면서 땡깡 부리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이 여자다 싶더군요
 
이렇게 우리의 첫만남은 끝났습니다
 
이날 알았죠 여신 같은 여자도 똑같이 흥분하고 느낀다.. 

2편에서 계속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60 야동 보여달라는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9.07.08 428
31359 도망가는여자 실제경험담 ㅇㅓㅂㅓㅂㅓ 2019.07.08 259
31358 군생활 1년8개월중 10개월만 복역했다. 그이유를 알려준다.Ssul ㅇㅓㅂㅓㅂㅓ 2019.07.08 161
31357 필리핀에서 떡친썰.ssul gunssulJ 2019.07.08 731
31356 지금까지 만난 여자 모두 처음인 썰 gunssulJ 2019.07.08 283
31355 중2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9.07.08 1348
31354 죽써서 개준 썰 gunssulJ 2019.07.08 88
31353 아는 누나년 따먹고 딴방에서 잔 썰 gunssulJ 2019.07.08 860
31352 신입생 여자애랑 같은 오피스텔 사는 썰 gunssulJ 2019.07.08 313
31351 새벽에 자전거 타다 어떤 처자를 만난 썰 gunssulJ 2019.07.08 168
31350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가 취향인 썰 3 gunssulJ 2019.07.08 320
31349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먹자핫바 2019.07.07 1292
31348 항문수술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9.07.07 260
31347 주유소 알바할때 처자 썰 먹자핫바 2019.07.07 189
31346 어플로 누나 따먹은썰 먹자핫바 2019.07.07 553
31345 낚시터에서 ㅅㅅ한 썰 2 먹자핫바 2019.07.07 535
31344 강아지 키우게 된 ssul 먹자핫바 2019.07.07 64
31343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ssul 먹자핫바 2019.07.07 100
31342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3부 먹자핫바 2019.07.07 655
31341 예비 형수랑 한 썰 먹자핫바 2019.07.07 25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