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늘 전철역 쩍벌녀 본 썰

먹자핫바 2019.06.22 17:02 조회 수 : 557

전철 쩍벌남 쩍벌남 하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통 보질 못했거든..
 
근데 이상한건..남성들의 쩍벌을 온라인에서 엄청 까대고 난뒤 몇없던 쩍벌남들도 사라지는 마당에
 
쩍벌녀들을 가끔 보게 된다...
 
한산한 시간대라 서서다가 문바로옆 자리 가장자리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바로 맞은편에 있는 냔이 ..스마트폰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의자끝까지 쭉 빼서 꾸부정하게 반누운 자세있잖아?
 
그러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자리를 쩍 벌리고 말야..
 
나 보란듯이 가랑이가 바로 직통으로 훤히 보여 안보려해도 안볼수가 없어..

자세자체도 워낙 큰 자세고 그러고 앉는 사람들도 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지
 
스마트폰질 하기 싫어서 읽던 책이나 읽었는데..생각할수록 괴씸하더구만..
 
겉은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안에는 짧은 똥꼬바지같은 청색핫팬츠를 입고 있더군..
 
잠깐 저러고 마는걸까  했는데..내가 내릴때까지도
 
그런 자세로 쳐 앉아서 스마트폰질하는데 꼴배기 싫더라고 ..

가서 싸대기 날리고 싶었음..
 
보통 사람들 의자에 앉아서 엉덩이 쭉 빼고 반 눕듯이 자리 쭉 벌리고 앉은 자세라
 
굉장히 불쾌하고 거만한듯한 자세라서 그런지 전혀 꼴리지도 눈길가지도 않고
 
속으로 " 어우 ㅅㅂㄴ 공공장소에서 저러고 쳐 앉아 있냐..부끄러운줄도 몰라 " 하는 생각만 들었어..
 
요즘 정말 기집년들 답없는것들이 왜이렇게 늘어나는지 모르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85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10.08 543
23584 c컵 맛있게 먹은 썰 gunssulJ 2015.10.22 543
23583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6 참치는C 2015.11.27 543
23582 11살때 13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먹자핫바 2016.07.28 543
23581 살면서 흑인여자랑 꼭 해봐라 먹자핫바 2017.07.28 543
23580 여름에 버스안에서 꼴릿한 썰 참치는C 2018.03.18 543
23579 내 여친인데 덥다고 이런다 ㅇㅓㅂㅓㅂㅓ 2020.05.05 543
23578 어플로 건진 ㅅㅍ 썰 gunssulJ 2021.02.21 543
23577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먹자핫바 2019.09.02 543
23576 대학와서 동기랑 술먹다 첫경험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10.26 543
23575 주갤에 흔한 여친 참치는C 2020.10.04 543
23574 예비신부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4.09 543
23573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1 먹자핫바 2020.06.23 543
23572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참치는C 2019.10.28 543
23571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gunssulJ 2020.03.14 543
23570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먹자핫바 2020.02.02 543
23569 미용사누나들은 왜이렇게 립서비스가 쩌냐 참치는C 2020.01.06 543
23568 조건만남하다가 당황한 썰 gunssulJ 2021.07.12 543
23567 여자화장실에서 딸친 썰 썰은재방 2021.08.21 543
23566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썰 썰은재방 2021.10.18 54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