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야근하고
집에 가는데 여자 직장동료가 자기좀
기차역까지 태워다 달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근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기차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저녁 못먹었으니까
자기가 밥을 사겠단다 ㅎ
그래서 바로 콜을 외치고
밥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데이트 비슷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고서
기차역 앞까지 바래다 주고 헤어졌다.
괜히 기분 좋던데?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390 | 시발년 만난 썰 | 참치는C | 2018.12.13 | 108 |
35389 | 초딩때 여탕들어가서 여자친구들이랑 논 썰 | 참치는C | 2018.12.13 | 194 |
35388 | 학원선생님보고 흥분된 썰 | 참치는C | 2018.12.13 | 246 |
35387 | [썰]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8.12.13 | 278 |
35386 | 군생활 하면서 들었던 비 썰푼다.ssul | 썰은재방 | 2018.12.13 | 99 |
35385 | 남친 발가락 빨아준 썰 | 썰은재방 | 2018.12.13 | 212 |
35384 | 사실 아다 아님 장거리연애하는 19살있당 | 썰은재방 | 2018.12.13 | 79 |
35383 | 인도네시아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8.12.13 | 189 |
35382 |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8.12.13 | 220 |
35381 | 부러움 주의)오늘 수업끝나고 나오면서 번호따임 | 먹자핫바 | 2018.12.13 | 69 |
35380 | 아프리카 소개팅이 떡개팅 된 썰 2탄 | 먹자핫바 | 2018.12.13 | 240 |
35379 |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12.13 | 336 |
35378 | 초딩때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 먹자핫바 | 2018.12.13 | 111 |
35377 | 친구한테 들은 문란한 간호사 썰 | 먹자핫바 | 2018.12.13 | 509 |
35376 | 폭풍의 고문관 .ssul | 먹자핫바 | 2018.12.13 | 77 |
35375 |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2.13 | 104 |
35374 |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 먹자핫바 | 2018.12.14 | 74 |
35373 |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12.14 | 665 |
35372 |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12.14 | 4927 |
35371 |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 먹자핫바 | 2018.12.14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