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84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참치는C | 2024.05.29 | 99 |
62683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9 | 146 |
62682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4.05.28 | 59 |
62681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93 |
6268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134 |
6267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386 |
62678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81 |
62677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78 |
62676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gunssulJ | 2024.05.28 | 46 |
62675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gunssulJ | 2024.05.28 | 99 |
62674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109 |
62673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78 |
62672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227 |
62671 |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 썰은재방 | 2024.05.28 | 34 |
62670 |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81 |
62669 |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18 |
62668 | 신입사원 짤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29 |
62667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88 |
62666 | 호텔에서 일하던 썰 | 동치미. | 2024.05.27 | 110 |
62665 |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 동치미. | 2024.05.27 | 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