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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