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에서 지갑 주웠는데 갑자기 친절함 발동해서
카드사에 연락해서 주인과 연락. 자기가 수업중인데
16동까지 와줄 수 있냐고 물어봄.
시간도 남고 해서 수락. 도착해보니 안 보여서 전화.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학관이라고 그쪽에서 만나자고
함. 또 수락. 학관까지 가서 연락하니 자기 선배가 호출
해서 중도에 올라가고있다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함.
빡쳐서 학관에 지갑 맡기겠다고 문자후 수신거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24 | 훈훈한 고3 여고생 이야기 | 동치미. | 2015.10.09 | 505 |
| 4823 | 화로구이집 주방장한썰.ssul | 동치미. | 2015.10.09 | 442 |
| 4822 | 펌}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 | 동치미. | 2015.10.09 | 424 |
| 4821 |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 동치미. | 2015.10.09 | 548 |
| 4820 |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 동치미. | 2015.10.09 | 401 |
| 4819 |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 동치미. | 2015.10.09 | 419 |
| 4818 |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 동치미. | 2015.10.09 | 479 |
| 4817 |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5.10.09 | 382 |
| 4816 | 중1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41 |
| 4815 |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491 |
| 4814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00 |
| 4813 |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 썰은재방 | 2015.10.09 | 394 |
| 4812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87 |
| 4811 |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392 |
| 4810 |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62 |
| 4809 |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65 |
| 4808 | 초딩때 똥쌌던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13 |
| 4807 | 울면서 ㅇㄷ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09 |
| 4806 |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43 |
| 4805 |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 썰은재방 | 2015.10.08 | 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