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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늘 아침부터 김포 사우동 xx은행에서 

청원경찰 

알바하고있었음

처음 해보는거라 존나 어리버리타고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ATM기로 통장에 저금하게 

도와달라해서 

통장 맨 첫장 펼치고 돈30만원 넣고 저금했음

뿌듯했는데

통장이 나오니까 도장찍는곳에

30,0000 이라고 찍혀있는거임

존나 당황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뭐야 이새끼야!! 라고 소리질러서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한다음에 쪽팔리고 

무서워서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와서 폰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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