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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3

참치는C 2015.09.25 09:08 조회 수 : 2325

글고 한 15분 빨았나... 형 한명이 목구멍까지 넣어도 되냐고 남편한테 물었음
남편이 우리 갱뱅하는데 바로 뒤에 앉아서 감시하고 있었거든 ㅋㅋㅋ
뭐 물어볼꺼 있으면 그년한테 물어보지말고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갱뱅 다 끝날때까지 실제로 우리들이랑 그년이랑 대화 한마디도 안했음

암튼 남편이 그거하면 목 나중에 목아파서 안된다고 하지마라고 함...
그리고 남편이 이제 그쯤해두고 아까 지목한 사람부터 섹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까 처음 지목받은 30대 형 남기고 우리는 다 침대에서 내려왔음

형이 그년이랑 키스하면서 삽입했음
삽입하고 형 존나하는거 보는데
나 진짜 왜케 긴장되던지...
내가 긴장할 이유는 전혀없었는데 꼴리기보단 존나 김장됨

그렇게 그 형은 그냥 한 10분했나..
형이 신호왔는지 남편한테 어디다 싸야하냐고 물어봄
남편이 의외로 전부 다 입에 하세요~ 질내사정 하지마세요~ 이러는거임 ㅋㅋㅋ

난 그말듣고 그럼 씨발 10명꺼를 다 입으로 받아쳐 먹는다고? 하면서 존나 놀랬다
암튼 그년 진짜로 입으로 받아먹더라 ㅋㅋㅋ
물론 뱉지도 않고 그냥 삼킴
그냥 미친년 같았음

그리고 두번째 형? 삼촌? 아무튼 최고령자 형 우리가 우대해준다고 먼저하라고 올려보냄
근데 씨발 그 형님 꼬치 존나 큼 ㅋㅋㅋ
진짜 이런 장소에 어울릴만한 동양급에서 대물급이었음

이 형님은 한 15분동안 온갖 체위 다 했음 ㅋㅋㅋ
진짜 존나 꼴렸던게 여자가 형님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우리쪽으로 보면서 했음 ㅋㅋㅋ
개같은년 방아찍기하면서 우리 계속 야릇하게 노려보면서 웃는데 존나 꼴리더라

그 형님도 입싸
그리고 그 다음 차례대로 뭐 섹하는건 비슷하니까
8명까지 입싸하고
드디어 내 차례가 왔어...
내가 꼴찌앞이었거등
솔직히 침대 올라가는데 존나 집에 가고 싶더라
이걸 해도되는게 맞는지 막상 내 차례되니까 멘붕오더라

그 씨발년이 나보더니 실실 쪼개더라 ㅋㅋㅋ
아휴 키스는 도저히 더러워서 못하겠고
존나 어색하게 잦이 삽입했지
근데 이 미친년 진짜 개또라이인줄 알았다
씨발 ㅂㅈ쪼임이 얼마나 강하던지
웬만한 창녀 그냥 좆 바르겠더라

삽입하자마자 그 쪼임에 씨발 이건 뭔가 싶더라
진짜 내가 아따깼던년보다 쪼임 더 심함
이년이 일부러 존나 쪼았다 풀었다 하더라
그 씨발년 얼굴 바로 앞에 있는데 그 년이 실실 웃으면서 ㅂㅈ 쪼았다 풀었다 하니까
없던 성욕도 갑자기 존나 생기더라 ... 미친년 ....

그 뒤로 더럽고 나발이고 나도 이성잃고 키스하고 젖탱이 빨고 온갖지랄 다 했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진짜 그년 요물이더라
내가 박을때 ㅂㅈ풀고 뺄때 ㅂㅈ쪼이고 미치겠더라
나 10분도 못한거 같다
진짜 정상위하고 쌀꺼같아서 순간적으로 꼬치빼서 한숨 몰아쉬는데
그년이 자동으로 내 어깨 누르면서 나 눕히고 지가 올라탐

그리고 모터 허리 가동하더라
진짜 섹잘하는년은 위에서 방방 안 뛴다
진짜 나랑 키스하면서 얼굴 맞대고 뒤에 허리로 궁뎅이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존나 찰지게 박더라
농도 100% 빈틈없이 끝까지 박았다 올라갔다
무슨 이런년이 다 있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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