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가족 중 엄마나 형 놀래키는 재미로 놀았는대
숨어있다가 큰소리내기 겁주기 등등
어릴때라 너무 철이없엇는대
엄마랑 형이랑 동내 슈퍼간다길래
난집애있는척하고 몰래 식칼들고 (너무철없엇음)
뒤따라가서 슈퍼갓다가 다시 돌아오는길애 놀래켜야지했는대
그집슈퍼가 딸랑이가 달려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가들림 그리고 한밤중이였듬,, (8시라 어둡고 침침함)
들어가는 소리를 들엇는대 1~2분만애 딸랑 거리면서 소리가 들리더라 어라? 별거안삿구나하고
칼들고서는
정말 크개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대
모르는 그냥 젊은 여자가있는거야
막 그여자 자지러지면서 넘어지더라,,
나도 너무놀라서 칼떨어틀이고 죄송합니다 아 ,, 그개
아 아는사람인줄알고 장난칠려다가..
하는대 여자가 울면서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만 계속 그러다가
이제 슈퍼애서 나오는 엄마랑 형이랑 마주쳐서 사과하고 그냥 돌아갔음,,
(칼은 몰래 뒤로 숨겨서 다시 몰래 부엌애 가따놓음)
3줄요약
장난칠려다
모르는여자 놀래킴
확인사살하고 하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83 | 여자 설사똥 싸는거 보고 성욕 소멸된 썰 | 먹자핫바 | 2020.08.18 | 1221 |
8982 | 처음으로 남친이랑 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20.08.05 | 1221 |
8981 |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 gunssulJ | 2020.01.21 | 1221 |
8980 |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9.12.01 | 1221 |
8979 | 남자 ㅈㅇ 마셔본 썰 | 썰은재방 | 2021.04.17 | 1221 |
8978 |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1.11.29 | 1221 |
8977 | 옆집 ㅅㅅ소리 썰 | 동치미. | 2022.10.12 | 1221 |
8976 |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 먹자핫바 | 2023.04.01 | 1221 |
8975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3 | ㅇㅓㅂㅓㅂㅓ | 2023.04.16 | 1221 |
8974 | ㅇㅁ방에서 만난ㄴ ㅇㄱ바리에서 만난 후 얼짱과의 인연 | gunssulJ | 2023.04.27 | 1221 |
8973 | 전전여친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3.06.23 | 1221 |
8972 | 연하남 사귄 썰 | 동치미. | 2023.08.03 | 1221 |
8971 | 호주에서 백인들 야외 수영장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23.11.14 | 1221 |
8970 | 층간소음으로 윗집이랑 싸운.ssul | 먹자핫바 | 2023.12.30 | 1221 |
8969 | 도서관에서 00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02 | 1222 |
8968 |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 | 참치는C | 2015.05.30 | 1222 |
8967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08.28 | 1222 |
8966 |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 gunssulJ | 2016.10.16 | 1222 |
8965 | 시어머니와 남편의 관계로 이혼했습니다 | ㅇㅓㅂㅓㅂㅓ | 2016.10.20 | 1222 |
8964 | 흔한 유학녀의 섹스 경험담 | 썰은재방 | 2020.12.28 |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