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자끼리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0 09:03 조회 수 : 6457

나는 평범한 25살 청년임
내 스스로도 많이 음란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랑 관계 맺은 그친구도 엄청 음란함
그친구랑 야동을 보다가 그친구가 ㅅㅅ 제안을 하더라
우리 이 동영상 처럼 해보자 내가 싫다고 했는데 
그친구가 하다보면 그냥 생각보다 재밌다고 설득해서
결국 하게됬어 몇일 있다가 그친구 집에서 관계를 맺기로했어
먼저 관장을 하고 서로 알몸으로 마주서니 엄청 민망했음
민망하던중 그친구가 ㅂㄱ된 고추를 보여주면서 빨으라고 하니
나는 혓바닥 돌리면서 쪽쪽 빨았지 약간 더러웠지만
그러더니 그친구가 자기 혓바닥으로 다리부터 핣더니
내 ㅂㄱ된 고추도 혓바닥으로 돌려감았어 
여자였으면 좋았을 정도로 쾌감이 들더라
그리고 그친구가 꼭지를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돌리며 더듬더니
또 혀로 핣고 같이 서로 혓바닥 돌리면서 키스했음
눈감고 하니 너무 좋았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라고 해서
내가 다리 벌렸더니 면도칼로 내 항문 털을 깍고
윤활제를 내 항문에 바르고 애널 기구를 (초보용) 삽입하더라
처음에는 아파서 '살살 해' 라고 했는데
점점 아프지 않고 자극 되서 쾌감이 느껴저 더 세게 해달라고 했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이번엔 바이브레이터 2개를 가져와서
하나는 내 항문에 넣고 하나는 내 고추에 붙이고 최고 강도로
틀었어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어 아...흐...응...하앍...하..아
결국 나는 싸고 말았지 그친구가 '벌써 싸냐?' 하며 
내 항문을 혀로 빨아주더라 그리고 바로
69자세 한다음 서로의 고추를 빨고 서로 잡고 흔들었어
그다음엔 그친구가 눕고 내가 그친구의 선 고추를 항문에
넣고 엉덩이를 흔들었어 한 몇분하다가
거꾸로 내가 눕고 그친구가 피스톤질을 조나 했어
나는 신음소리 내며 내 고추도 잡고 흔들었지
나는 신음소리 내다가 그친구가 쌀것 같아서 내입에다
싸더라 아무튼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다음날
배가 너무 아프더라ㅋㅋ
이제 더이상 관계를 맺지는 않지만
아직도 괄약근 마사지는 함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71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8
62970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참치는C 2024.05.21 8
62969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10
62968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6 10
62967 [썰] 펌]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동치미. 2024.06.10 10
62966 장화신은 냥이 먹자핫바 2016.12.20 12
62965 아 법으로 인해 먹자핫바 2017.06.24 12
62964 새벽에 자전거 도둑맞음 .SSUL 썰은재방 2018.05.11 12
62963 시) 사랑의 대화 참치는C 2019.02.05 12
62962 아 갑자기 생각나네 나 양아치새끼랑 싸울뻔한 썰.txt 썰은재방 2024.05.04 12
62961 야시시는 있는데 연애관련 썰은 따로 게시판이 없네~? 동치미. 2024.05.14 12
62960 개사료 먹은썰.ssul 참치는C 2024.05.17 12
62959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gunssulJ 2016.09.21 13
62958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참치는C 2017.10.15 13
62957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먹자핫바 2017.11.25 13
62956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썰은재방 2018.02.14 13
62955 본의아니게 3주 금연 실패한썰.ssul gunssulJ 2018.06.25 13
62954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13
62953 방금 산신령 만남 .편돌이.txt 참치는C 2024.01.28 13
62952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