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자끼리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0 09:03 조회 수 : 6446

나는 평범한 25살 청년임
내 스스로도 많이 음란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랑 관계 맺은 그친구도 엄청 음란함
그친구랑 야동을 보다가 그친구가 ㅅㅅ 제안을 하더라
우리 이 동영상 처럼 해보자 내가 싫다고 했는데 
그친구가 하다보면 그냥 생각보다 재밌다고 설득해서
결국 하게됬어 몇일 있다가 그친구 집에서 관계를 맺기로했어
먼저 관장을 하고 서로 알몸으로 마주서니 엄청 민망했음
민망하던중 그친구가 ㅂㄱ된 고추를 보여주면서 빨으라고 하니
나는 혓바닥 돌리면서 쪽쪽 빨았지 약간 더러웠지만
그러더니 그친구가 자기 혓바닥으로 다리부터 핣더니
내 ㅂㄱ된 고추도 혓바닥으로 돌려감았어 
여자였으면 좋았을 정도로 쾌감이 들더라
그리고 그친구가 꼭지를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돌리며 더듬더니
또 혀로 핣고 같이 서로 혓바닥 돌리면서 키스했음
눈감고 하니 너무 좋았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라고 해서
내가 다리 벌렸더니 면도칼로 내 항문 털을 깍고
윤활제를 내 항문에 바르고 애널 기구를 (초보용) 삽입하더라
처음에는 아파서 '살살 해' 라고 했는데
점점 아프지 않고 자극 되서 쾌감이 느껴저 더 세게 해달라고 했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이번엔 바이브레이터 2개를 가져와서
하나는 내 항문에 넣고 하나는 내 고추에 붙이고 최고 강도로
틀었어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어 아...흐...응...하앍...하..아
결국 나는 싸고 말았지 그친구가 '벌써 싸냐?' 하며 
내 항문을 혀로 빨아주더라 그리고 바로
69자세 한다음 서로의 고추를 빨고 서로 잡고 흔들었어
그다음엔 그친구가 눕고 내가 그친구의 선 고추를 항문에
넣고 엉덩이를 흔들었어 한 몇분하다가
거꾸로 내가 눕고 그친구가 피스톤질을 조나 했어
나는 신음소리 내며 내 고추도 잡고 흔들었지
나는 신음소리 내다가 그친구가 쌀것 같아서 내입에다
싸더라 아무튼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다음날
배가 너무 아프더라ㅋㅋ
이제 더이상 관계를 맺지는 않지만
아직도 괄약근 마사지는 함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16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ㅇㅓㅂㅓㅂㅓ 2015.12.30 154
6415 자전거로 차 쳐박았을때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30 116
6414 대학 미팅나온 네명 다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30 415
6413 그녀와의 동거 썰 12 ㅇㅓㅂㅓㅂㅓ 2015.12.30 191
6412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3 참치는C 2015.12.30 386
6411 재종강사인 우리아빠한테 들은 수능 만점자 썰.ssul 참치는C 2015.12.30 264
6410 오빠랑 산책하다 썰 하 참치는C 2015.12.30 265
6409 여친이 술집에서 일한 썰 참치는C 2015.12.30 231
6408 여친 집에서 알몸으로 잔 썰 참치는C 2015.12.30 267
6407 방금있었던 좇같은썰.SSul 참치는C 2015.12.30 147
6406 내가 군대서 본 각종병신.ssul 참치는C 2015.12.30 220
6405 계단 올라갈 때 빡치는 상황 참치는C 2015.12.30 149
6404 친구 누나 ㅇ몸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9 341
6403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12.29 314
6402 회사 여직원 먹은 썰 1 먹자핫바 2015.12.29 371
6401 중국생활 2년 썰 1 먹자핫바 2015.12.29 187
6400 어릴 때 옆자리 여자애한테 ㄱㅊ보여준 썰 먹자핫바 2015.12.29 293
6399 살빼고나서 나 무시하던년 먹고 버린 썰 먹자핫바 2015.12.29 427
6398 국제결혼사기 썰.ssul 먹자핫바 2015.12.29 172
6397 [썰] 펌]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먹자핫바 2015.12.29 1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