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집에 같이 놀러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장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한 지붕아래 남녀 둘이서 같이 있게 되었다.
집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엄친딸은 핫팬츠같은 짧은 트레이닝복에, 나시를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같이 마녀사냥을 보고 있었는데, 신동엽의 ㅅ드립에 엄친딸이 피식 웃는거였다.
커서 막 부럽다 이런 이야기 였다.
그냥 호기심에 엄친딸이 동갑이고 편해서 물어봤다.
여자들은 가늘고 긴게 좋은지, 굵고 평범한 크기가 좋은지
그러자 엄친딸이 하는 말
"닌 콧구멍이나 귓구멍 후빌때 어느게 더 좋디?"
그 말을 듣고 바로 이해를 했다.
엄친딸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닌 긴편이가 굵은편이가?"
"궁금하면 확인해보시던지"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확인해보자면서 엄친딸이 장난으로 내 거기를 자꾸 만질려고 하는 거였다.
막 피하다가 반ㅂㄱ 되면서 잡혔다.
엄친딸도 좀 당황하면서, 너 ㅂㄱ했냐 라면서 놀리는 거였다.
좀 삘 받아서 그냥 바로 덮쳤다, 팬티벗기고 ㅇㅁ없이 삽입하고 하고 있는데
문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띠딕디디디딕 나길래 놀라고 당황해서
서로 바로 하의탈의상태에서 초스피드로 다시 입었다.
디리링~ 열리는데 , 엄친딸이 현관으로 가면서 어머님들 짐 들어주시는 거였다.
난 벙쪄 있으면서, 그냥 허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좀 허탈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180 |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 동치미. | 2015.10.18 | 400 |
| 28179 | 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2 | 참치는C | 2015.10.24 | 400 |
| 28178 | 초등학교에서 하다 걸릴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0.27 | 400 |
| 28177 | 여친이 10프로 다니는 것 같은 썰 | 썰은재방 | 2015.10.27 | 400 |
| 28176 | 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 - 1 | 썰은재방 | 2015.10.27 | 400 |
| 28175 |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5.11.11 | 400 |
| 28174 | 텔레마케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11.26 | 400 |
| 28173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 썰은재방 | 2016.01.22 | 400 |
| 28172 | 업소처자의 대장내시경한 썰 | gunssulJ | 2016.05.11 | 400 |
| 28171 | 대학시절 자취방 썰 | 먹자핫바 | 2021.03.09 | 400 |
| 28170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동치미. | 2017.01.12 | 400 |
| 28169 | 초2때 여자 ㅂㅈ 처음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3.16 | 400 |
| 28168 | 과외쌤 팬티 빨아본 썰 | 썰은재방 | 2017.06.27 | 400 |
| 28167 | 8년지기 친구 따먹은 썰 | gunssulJ | 2017.07.25 | 400 |
| 28166 | 한의원에서 간호사 ㄸ먹을뻔한 썰 | gunssulJ | 2017.11.06 | 400 |
| 28165 | 나이트에서 만나 아줌마한테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8.02.13 | 400 |
| 28164 | 펌)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 먹자핫바 | 2018.12.28 | 400 |
| 28163 | 영어동호회에서 만난 서양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12.30 | 400 |
| 28162 | 19살 그녀4 | 먹자핫바 | 2019.07.03 | 400 |
| 28161 | 내 친구가 여친이랑 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2주됐는데 ㅋㅋ(주갤펌) | 먹자핫바 | 2019.07.27 |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