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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2

참치는C 2019.07.15 09:08 조회 수 : 1094

세번째 커플은 연상연하 커플이였슴.

남자는 30대 초반 여성분은 현재 돌싱이고 30대 후반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결혼할 사이라고 함.

남성분이랑 여성분이랑 키가 거의 비슷했음. 둘다 170초반

얼굴은 그냥 평범했음.

여기서 약간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마지막으로 온다고 한 커플이 도저히 못하겠다고 

못오겠다고 함. 

뭐 강제로 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화 끊음.

저희커플까지 총 4커플에 초대남 1분으로 최종인원 결정.

일단 술집에서 술한잔씩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분위기

약간씩 취기가 오르고 노래방으로 이동.

여기서는 다들 광란의 부비부비 누가 커플인지 누가 부부인지 알수 없슴.

그래도 처음보는 사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즐겁게 놀았음.

이제 놀만큼 놀았고 숙소로 이동.


숙소에 도착하여 일단은 각자 자리잡고 앉음.

2시간 가까이 즐겁게 놀았지만 그래도 이런 밀폐된 장소에 오게되면 또다른 긴장감이^^

일단 주최자로써 지금까지 사용한 비용을 정확하게 공개하고

각 커플당 n/1 요청. 정확하게 영수증을 보여주고 공개했기때문에 

다들 기분좋게 내심.(커플당 8만원정도 나온듯)

오히려 주최자가 마트 장보고 숙소 섭외한다고 고생했다고 더 주자는 반응이였지만 사양함.

일단 주최자로써 주의사항을 말씀드림. 

1)관계시 반드시 ㅋㄷ을 사용할것

2)이성의 싫어하면 즉시 중단할것

3)여성분에게 연락처를 요구하거나 신상에 대한 질문은 삼가할것

이렇게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미리 세팅한 술과함께 담소가 이어지자

하나씩 계획되로 행사를 진행함.


첫번째 진행은 신고식!!

플레이만 하게되면 이것만큼 허무한게 없으니 이제부터 긴장과 활력을

미리준비한 젖가락위에 숫자를 적어서 나오는 순서대로 앞으로 나와서 탈의!!!

여성분들 다들 부끄럽다고 하지말고 하면서 얼굴 붉어지지만 묘한 흥분감은

남자분들은 적극적으로 환호!!


드디어 추첨을 시작!!

첫번째는 교사부부 와이프가 걸림!! 나는 속으로 만세를 외침

남성분들 여기저기서 환호성

남편분은 걸렸으니 해야지 적극적으로 동조. 

참고로 여성분 이번이 첫 이런 모임 참석. 초대남 두번정도 경험했다고 함.

여성분 처음에 주삣주삣하다가 분위기가 그렇게 되니 어쩔수 없이 올누드 탈의

그런데 두둥 있어야할곳에 털이 없음 백ㅂㅈ

자연산 백은 아니고 남편이 깍으라고 해서 몇년전부터 깍기 시작했다고 함.

다들 5분간 여성분의 알몸을 탐닉 

마지막에는 M 자세로 소중한 부위도 탐닉.

여성분 너무 부끄러워 하면서 얼굴 돌렸지만 촉촉히 젖은 물기는 흥분을 말해줌.

신고식을 쭉 적을려고 했지만 한 사람한사람 적을려니 힘이듬.


일단 이렇게 줄이고 거기 모인 9명이 모두 알몸이 됨.

일단 플레이전에 남자는 2층에서 샤워하고 여성은 1층에서 샤워하고 다시모이기로 함.

몇분의 시간이 지난후

다시 모여 이제부터 본격적인 플레이 모두...

여기서 훌라카드 등장

같은 무니가 나오면 일단 오늘의 커플로 정하기로 함.

나는 교사와이프가 되길 원했지만

나는 세번째 키큰 돌싱녀가 됨.

이렇게 커플을 정해지고 각자 알아서 정해진 장소로 이동함.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ㅅㅇ소리.

나중엔 커플은 무의미해지고 

다들 엉켜서 동물처럼

몇시간에 걸쳐 플레이함. 


그렇게 1차플레이가 끝나고 교사부부는 애때문에 먼저 가신다고 해서 보내드림.

그렇게 남은 사람들끼리 2차 플레이.

새벽까지 교성 ㅋㅋ

그렇게 우리는 밤새 불사르고 

저의 첫번째 모임이 끝이남.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보는 부부들도 있음.

보기보다 신경쓸것도 많고 귀찮아서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언제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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