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살이 빠져서 오히려 교복이 헐렁하더군요
뒤치기 할때 그 치마를 위로 들쳐 올리고 하고요..
금단의 뭔가를 넘는 듯한 기분도 들고.. 묘했습니다.
교복 입히니까 뭔가 아주 특별한 거는 없지만...
뭔가 좀 설레네요..
입에 사정하고 마무리...
원래 ㅂㅃ까지만 해주는데 오늘은 너무 이뻐 보여서
뒤에도 삭삭 햝아줬네요...
이십대 초중반 애들 사겨서 교복 입히는 것도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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