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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웃집 아줌마의 관전 썰

동치미. 2019.07.18 08:56 조회 수 : 1446

군 제대 후 복학하기 전까지 아르바이트하고 쉬고 6개월의 시간을 보낼 때였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원룸과 빌라가 밀집한 동네였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없는 쉬는 날 아침 창 문 앞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맞은 편 집(거리는 대략 20M 정도,저는 2F, 아줌마 집은 4F)의

아줌마가 청소를 한다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호기심에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창문 한쪽은 20cm 가량 열어놓고, 나머지 한쪽은 활짝 열었습니다. 

20cm 가량의 창문으로 거울을 그녀의 창문에 비춰놓았습니다.

나체로 그녀가 바로 볼 수 있도록 창문 쪽으로 몸을 돌려 놓고 거울로 그녀의 창문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오래지 않은 시간이 흘러, 그녀가 창문과 창털을 걸레로 청소를 하다가 

그녀의 시선이 나의 창문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거울을 통해 본 후,

저는 더욱 더 그녀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나의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거울 속의 그녀는 순간 놀라는 모습으로 몇 초간 쳐다 본 후 창문에서 그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순간, 분명히 그녀가 나의 모습을 봤는데, 왜 갑자기 사라지지? 하는 의문을 가지고 

계속 거울 속의 창문을 응시하며, 자위를 하는 척 하였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머리가 거울 속에 보이면서 그녀의 얼굴 반 정도가 창문 넘으로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도 몹시 당황하였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자위 모습을 그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거울 속에서 확인을 할 때 급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여분 동안 거울 속의 그녀를 보며 나의 자위 모습을 지켜보는 그녀도 역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도 얼마나 많은 호기심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 성적 호기심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그 당시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성들도 남성의 성기가 궁금할 것이고 

다른 남자와 상상의 ㅅㅅ도 꿈꿀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는 자위를 하지 않는다라는 표현보다 사람이니깐 

자위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니깐 이성의 성에 관심과 보고 싶은 욕구도 있다. 
라는 표현이 옳은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이라 하면 남자 여자 모두겠죠. 

그 이후에도 몇 차례 그녀는 나의 자위 모습을 훔쳐보았고, 

나는 급 흥분하여 헐리우드 액션으로 그녀의 관전에 호응을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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