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경기도에사는 청년입니다
5년전 지하철에서 짧은치마에 긴생머리를한여자를 보게됐습니다
그녀를 계속따라서 출구로올라간뒤
인적이 드문곳에서 번호를땃습니다
그렇게 카톡을 주고받은뒤 그녀에게 은근슬쩍 ㅋㅋ
성적호기심을 예기했더니 첨에는 튕기더군요
근데 술한잔먹고 영화나 보자고했는데 흔쾌히보러가서
아다를땟습니다 ㅠ 물론 그여자가 지금도 사귀고있네요 ㅋㅋ
다들, 번호따는 습관을 들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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