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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앙칼진 요크샤답게 나만보면 맨날 지롤지롤 짖어대고 아주 까칠한뇬이었음

여자친구 부모님과 동생도 그 함께 살아서 저녁때 가끔 한번 안부인사정도 가는 수준이라 친해질 기회 없었음.


하루는 여자친구한테서 연락이 옴.

오늘 부모님 시골내려가시고 동생 남자친구랑 여행간다는데 자기 우리집 놀러올래?

난 당연히 콜을 외치고 발기차게 여자친구네 집을 찾아감.


계단에서부터 그 앙칼진 밍키년이 지랄하기 시작함.

요크샤가 등치는 쥐알만한데 목청은 말라뮤트급임. 쩌렁쩌렁 울림.

그래도 뭐, 개생키 보러가는거 아니니까 참으로 꿋꿋히 들어감.

집에서도 계속 날 향해 이를 드러내고 위협의 외침을 마구마구 질렀지만, 인내하며 여친에게 다가갔음.

결국 그년도 잠잠해지고, 준비해갔던 스파게티와 소주 한병을 먹고나니 밍키년도 내가 위험이되는 사람이 아닌걸 깨달았는지 잠잠해짐.


밥을 먹었으니, 여친 시식에 들어갔음.

식탁에서 팬티를 벗기고 찝적대기 시작해서, 저녁이 끝났을땐 이미 여친은 홍수상태였음.

바로 침대로 끌고들어가 나의 현란한 혓바닥질로 여자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림.

집에서 한다는 스릴감 때문일까?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임.

혀로 이미 여러번 가버렸기에, 떡치려고 잦을 삽입하자마자 여친의 눈은 흰자위로 번들거리기 시작했음.

근데, 내가 여자친구를 떡 떡 하면서 따먹고 여자친구가 비명을 질러대니

밍키 이년이 내가 여자친구를 괴롭히는건줄 알고 침대 아래에서 지롤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앗흥~ 하앙~ 꺄악! 왈! 허억 후읍 멍멍!! 엄마!!! 아악!! 캥캥 멍!

아주 시끄럽고 난장판이었음.


그러다가 또다시 절정에 올라 여자친구가 허리를 펄떡대며 소리를 지르니

밍키 이뇬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침대위로 뛰어올라옴

그리고 난 여자친구가 오르가즘으로 허리를 펄떡거릴땐, 그 순간을 즐기라고 30초정도 오르가즘 타임을 줌.

여친이 미쳐서 펄떡거리고, 내가 잦을 빼자, 밍키가 침대에 올라왔음

실로 절묘한 타이밍?!

그러더니 날 위협하고 펄떡거리는 여친한테 다가가더니

여친 봊이를 촵촵촵촵하고 핥아주는거 아님??


여친 오르가즘에 뿅뿅 가고있다가 갑작스런 보빨에 다시 홍콩가기 시작함

애액이 줄줄 터져나오니 밍키년도 미쳐가지고 촵촵촵촵 코를 들이박고 핥아댐

여친이 뒤늦게 밍키년임을 깨닫고 허리를 틀며 반항해보았지만

밍키년은 집요한 년이었음.

끝까지 코를 봊이에 들이박으며 촵촵질을 시도!!


결국 여친은 또다시 허리를 펄떡펄떡 봊이를 쫙쫙거리며(여친은 오르가즘올때 봊이방귀를 뀜. 뽝뽝)

홍콩여행을 하게되고

난 밍키년이 내 여친을 따먹는 광경을 멍하니 볼수밖에 없었음.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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