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6때 친구랑 집에서 조오나게 심심해서 비닐에 물 넣어서 물폭탄을 만들었는데
우리집이 13층인데 그걸 창문에서 사람들 지나갈때 존나 던졌음.ㅇㅇ
막 바로 옆에 떨어져서 아주매가 "어머 시발" 하면서 존나 놀라는거 보면서 낄낄 댔는데
몇번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우리집 문 존나 두둘겨서 우리집 종범인척 해서 그냥 넘어가서 그 뒤로 안함
이제 성인되서 생각하니깐 그거 진짜 위험한 개짓이었더라 진짜 누군가 맞았느면 바로 주님곁으로였는데
가끔 더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서 더위 잘 안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503 | 버스에서 엉덩이 만져진 썰 | 참치는C | 2019.09.06 | 540 |
32502 | 나도 인신매매는 아니지만 .txt | 참치는C | 2019.09.06 | 146 |
32501 | 고등학생때 일진이랑 싸우다가 한방에 보내고 짝사랑이랑 사귄 썰 | 참치는C | 2019.09.06 | 198 |
32500 | 흔하디 흔한, 하나뿐인 첫사랑 이야기 (1) | 참치는C | 2019.09.05 | 60 |
32499 |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 참치는C | 2019.09.05 | 852 |
32498 | 처음 똥꼬 먹은 썰 | 참치는C | 2019.09.05 | 800 |
32497 | 웨이터시절 다방누나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09.05 | 1001 |
32496 | 솔찍하게 썰하나 풀게.txt | 참치는C | 2019.09.05 | 229 |
32495 | 편의점 야간알바 고소미 썰 | 썰은재방 | 2019.09.05 | 80 |
32494 | 승무원과 썸탄 썰 1 | 썰은재방 | 2019.09.05 | 324 |
32493 |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19.09.05 | 508 |
32492 | 공모전에서 상탄 썰 | 썰은재방 | 2019.09.05 | 43 |
32491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참치는C | 2019.09.05 | 455 |
32490 | 여자후배와 운동하면서 썸 탄 썰 | 참치는C | 2019.09.05 | 225 |
32489 | 여고딩 먹은 썰.ssul | 참치는C | 2019.09.05 | 1105 |
32488 | 서울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썰 | 참치는C | 2019.09.05 | 286 |
32487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3> | 참치는C | 2019.09.05 | 311 |
32486 | 내 야간택배 3번가본썰.ssul | 참치는C | 2019.09.05 | 123 |
32485 | 나는 양궁선수다. | 참치는C | 2019.09.05 | 109 |
32484 | 치과에서 치위생년이랑 썰 | 동치미. | 2019.09.04 | 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