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여자친구도없고 회사에서 한가하고 심심해서
즐톡이란 어플을 해봤는데요
보통은 ㅈㄱ광고인 대화초대가 엄청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몇몇 일반여성분들은 계시고 몇번의 시도끝에
같은지역사는 21살 여자랑 연락이되고
제 사진을 보내니까 카톡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이런저런 얘기랑 어떻게 해봐야되니까
이빨을 좀 털었더니 바로 넘어오더라구요
사진으로 봤을땐 그냥 괜찮았고 만나도 저정도면 해도 되겠다싶어서 만나기로하고
차에서 기다리면서 별생각 다들더군요 ㅋㅋ
저는 어플로 만나는게 처음이라 사기거나 꽃뱀 그런생각을해서
차에 블랙박스가있으니 일부로 대화내용 남기려고
야한말 많이하고 지금 바로 하러가자는둥 증거가 될만한 내용에 대화를 남기고
바로 ㅁㅌ로 갔습니다.
근데 사진으로 볼때보다 좀 육덕지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별로 하고싶지않아서 잠깐 차세우고 어디들어갔다가
도망칠래다가 그냥 ㅁㅌ 갔습니다.
플레이는 좋더군요
근데 자꾸 키스할려고해서 안된다고하고 바로 싸고 그냥
집에갔습니다 ㅋㅋ
미안하다고 다시 오라는데 차단하고 걍 쌩깟구요
또 다른여자는 있는데 이친구는 만나기 전부터
자기 속옷만입은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
이 여자 썰은 나중에 기회되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