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페클에서 홈런 친 썰

썰은재방 2019.08.22 12:55 조회 수 : 234

5년도 더 된 이야기 이군요.

현재까지 다포함해서. 만나본 매니저중. 3등안에 들 미모의 그녀.

처음 갔을때. 실장추천으로 봤는데.

키도 170정도. 색기있고. 날씬. 가슴은 좀 작았지만. 별로 신경안쓰이고.

그냥 얌전하게 놀다 왔습니다. 그렇게 예쁜여자랑 있다온것만으로 만족할정도.

일주일정도 후에 다시 갔죠. 물론 홈런을 노리거나. 기대한것도 아니었구요.

팬티위로 만지다가 옆으로 살짝 넣어서 꽃잎 건드리니. 그러더군요.

'손으로 하는거 싫다고'

첨에 하지말라는 소리로 들려서 안했음.

근데 알고보니. 손으로 하지말고 다른거로 하란소리였음.

팬티 벗기려고 하니까. 거부안하고 쌩으로 넣는데도 그냥 받아들이더군요.

그렇게. 아직도 잊지못할 엘프와의 홈런.

그 이후. 약 1개월간. 거의 10번이상을 들락거리면서 했는데.

저한테 더이상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좋아서한게 아니라. 지가 그날 엄청 하고싶었는데 오빠가 왔고. 이제 그만할거라고. ㅋㅋ

그리고 또 생각나는애는.

같은업소였는데. 그날 첫출근하던애. 키가 컸죠. 174정도. 살짝 육덕스타일.

엘프 홈런경험이 얼마 지나지않은후라. 안되면말고 식으로 막 들이댔습니다.

의외로 성공했죠.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상위하는데. 하지말라고 말을 하지만. 절 미는게 아니라 당기더군요.

이두근쪽을 미는게 아니라. 삼두근쪽을 잡고 당기는식. 아시겠죠?

얘도 한동안 쭉 홈런쳤었는데. 어느순간 그러더군요. 이제 안한다고.

아마도. 저한테만 홈런 준건 아닐꺼고. 가게 내에 소문 퍼지니까 그만하는듯.

홈런기억 한번 더 있는데. 그냥 색녀한테 먹힌것뿐. 와꾸 평균이하.

그냥 꾸준히 다니다보면 운이좋은날이 있는거 같더군요.

나이트에서 엘프골뱅이 걸리듯이.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행운 있으시길 바랄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36 [노잼, 썰주의] 와.... 시바... 무섭다... ㄷㄷㄷ.ssul gunssulJ 2017.04.23 42
58735 태연 귀신 본 .ssul 참치는C 2017.05.01 42
58734 강원랜드에서 100만원 날린썰. ssul gunssulJ 2017.05.02 42
58733 안마방 카운터보다 경찰와서 튄 썰 동치미. 2017.05.03 42
58732 방금 미친년 퇴치한 썰 먹자핫바 2017.05.04 42
58731 군대에서 38구경 리벌버 권총 주워 신고하고 포상휴가 받은 SSUL gunssulJ 2017.05.09 42
58730 헌팅당했는데 실패한 썰 동치미. 2017.05.12 42
58729 어머니가 다단계에 손대는것 같다.ssul 참치는C 2017.05.28 42
58728 펌]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친구들2 ssul 참치는C 2017.05.28 42
58727 오늘 있었던 어이털리고 ㅈ같은 상황 썰은재방 2017.05.29 42
58726 담배값을 딱 2000원 올리려는 이유 ㅇㅓㅂㅓㅂㅓ 2017.06.04 42
58725 뒤질뻔한썰 동치미. 2017.06.05 42
58724 스압, 스릴)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동치미. 2017.06.05 42
58723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동치미. 2017.07.04 42
58722 방금 버스에서 개웃긴 썰 gunssulJ 2017.07.05 42
58721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먹자핫바 2017.07.06 42
58720 우리 외할머니 귀신들렸던 썰 .TXT 썰은재방 2017.07.08 42
58719 초등학교때 시발년 울린 썰 먹자핫바 2017.07.09 42
58718 오늘 어머니에게 큰 꺠달음을 얻었다.SSUL 참치는C 2017.07.10 42
58717 우리형이 빡쳐서 공부한ssul 참치는C 2017.07.13 4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