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 엄청 먹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자세한 사정을 몰라도 문란하게 노는걸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음
내가 줄기차게 술먹자고 해서 결국 술을 마셨는데
얘가 진짜 술만 들어가면 누군지 가리지않고 남자면 다 꼬리치는거임
그래서 아 드디어 나도 얘랑 하는구나 싶었음
그 술집안에서 나한테 앵기고 별 ㅈㄹ을 다함
그러다가 이제 술을 다 먹고 ㅁㅌ로 데려가려고 밖에 나왔는데
얘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거임
그래서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들어갔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30초~1분사이에 어디론가 사라짐
다른 xxx이 길거리에 골뱅이 있길래 찔러봤다가 앵기니까 바로 데리고 간듯
아 그때 편의점에 줄이 길어서 오래 걸린게 진짜 아...
데리고 들어갔어야 되는데 왜 혼자 들어가가지고.....
ㅅㅅ 한번 안한게 대수가 아니라
죽쒀서 개줬다는게 너무 분하다
돈써가며 술 겁나 먹이고 재미는 나말고 다른놈이 봤다는게 너무 분해서
요즘도 가끔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후회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047 | 여친이 10프로 다니는 것 같은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100 |
| 49046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1 | 먹자핫바 | 2024.04.19 | 100 |
| 49045 | 될듯말듯 줄듯말듯 박을듯말듯 한 썰 | 참치는C | 2024.05.16 | 100 |
| 49044 | 6개월 걸린 꽃뱀년 역관광&인실좆 썰 | 동치미. | 2024.06.08 | 100 |
| 49043 |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 먹자핫바 | 2016.01.29 | 101 |
| 49042 | 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에담긴 할머님의 감사.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01 |
| 49041 | 엄마한테 쎅드립 친 썰 | 참치는C | 2016.06.16 | 101 |
| 49040 | 보징어 만난 썰 | 동치미. | 2016.06.25 | 101 |
| 49039 | 누나 가슴 때린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101 |
| 49038 | 초딩시절 속옷 깜빡한 원피스 여자애 썰 | 먹자핫바 | 2016.08.19 | 101 |
| 49037 | 하루아침에 부자된 썰.txt | 먹자핫바 | 2016.08.23 | 101 |
| 49036 | 중국집 사장 아저씨가 로또방 아줌마랑 생긴 썰 | 동치미. | 2016.09.09 | 101 |
| 49035 | 친구 누나랑 사귑니다 | 참치는C | 2016.09.11 | 101 |
| 49034 | 섹스 | 먹자핫바 | 2016.09.30 | 101 |
| 49033 | 정력에 좋은음식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6.10.15 | 101 |
| 49032 | 지하철 공익하면서 본 병신들 이야기 | ㅇㅓㅂㅓㅂㅓ | 2016.11.02 | 101 |
| 49031 | 야외에서 토끼된 썰 | 참치는C | 2016.11.08 | 101 |
| 49030 | 내 몸에 대한 썰 하나만 푼다.txt | 참치는C | 2016.12.03 | 101 |
| 49029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동치미. | 2017.01.12 | 101 |
| 49028 | 요즘 고등어들이 너무 부러운 썰 | 동치미. | 2017.01.31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