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쯤 어린이집 다닐 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가끔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만화 시청을 했음.
포포 아줌마?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내가 그 만화를 보다가
똥을 지렸다.
그래서 담당 교사가 화장실까지 안고 가서
바지까고 손으로 씻어 준 기억이 아직도 있다.
당시에도 어린 맘에 쪽팔려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니 편한 것만 하려하고
돈 받아쳐먹고도 의무는 전혀 지키지 않는
김치년이 판치는 요즘엔 그런 교사 볼 수도 없겠네
김치 흘렸다고 풀스윙 쳐맞는 마당에
나처럼 똥 지렸으면 실신할 때까지 맞았을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769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먹자핫바 | 2018.03.07 | 278 |
33768 | 과 여선배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8.05.02 | 278 |
33767 | 게임에서 여자 만나서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8.07.08 | 278 |
33766 |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 참치는C | 2018.08.04 | 278 |
33765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278 |
33764 | 15살때 섹쑤해본 썰 1 | 참치는C | 2018.08.09 | 278 |
33763 | 박카스 아줌마 만난 썰 | 동치미. | 2018.08.11 | 278 |
33762 | 러시아 일본 여자 엉덩이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8.08.20 | 278 |
33761 | 치과 간호사 썰 | 썰은재방 | 2018.08.28 | 278 |
33760 | 처음 똥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9.06 | 278 |
33759 | 여친이랑 떡치다 응급실 간 썰 | 먹자핫바 | 2018.09.30 | 278 |
33758 | 남성 전용 사우나 썰 | 참치는C | 2018.10.18 | 278 |
33757 | 친구 자취방 앞에서 카ㅅㅅ 본 썰 | 참치는C | 2018.12.09 | 278 |
33756 | [썰]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8.12.13 | 278 |
33755 |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 참치는C | 2019.01.07 | 278 |
33754 | 피아노 선생님 ㄱㅅ 만진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278 |
33753 |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1.31 | 278 |
33752 | 크리스마스에 눈물의 딸친 썰 | 동치미. | 2021.01.03 | 278 |
33751 | 같은 동네 8살 연하 처자 썰 | gunssulJ | 2020.11.15 | 278 |
33750 | 여고 급식소 알바 썰 | gunssulJ | 2020.11.14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