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아는 형한테 오피 연락처얻어서 실장한테 예약전화하고 갔다 ㅇㅇ
일단 들어서니까 진짜 평소 사진에서보던 몸매 죽이더라.
ㅇㅇ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이 뭐에여??"
"본명은 곤란하구...예명이 사라에요...최사라."
"아아 이쁘다 ㅋㅋ잘지었네요. 나이는여?"
"22살^^"
어린년이 안되었다는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어리니까 꼴리더라...몹쓸 테스토스테론...
일단 내가 같이 씻자고함...
샤워부스에서 걘 몸에 바디샴푸칠하고 난 물로 적시는데...
내앞에서 씻는 모습이 존니 꼴리더라...
탱글탱글한 우윳빛 속살하며...젖어버린 뒷모습...
나도 모르게 사라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으흑...오빠..나아직 안씻...."
"괜찮아....여기서 하자...나 못참겠어..."
하고 바로 뒤에서 엉덩이골을 비집고 ㅈ을 쑤셔넣었다.
"으흑...오빠....앗...얏흥..."
"...사...사라야........사..사라....디아3 사라...."
ㅇㅇ디아블로3사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010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 먹자핫바 | 2015.10.08 | 991 |
58009 |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 먹자핫바 | 2015.10.08 | 412 |
58008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 썰은재방 | 2015.10.08 | 366 |
58007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56 |
58006 |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 썰은재방 | 2015.10.08 | 453 |
58005 |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43 |
58004 | 울면서 ㅇㄷ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09 |
58003 | 초딩때 똥쌌던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13 |
58002 |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65 |
» |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62 |
58000 |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392 |
57999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87 |
57998 |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 썰은재방 | 2015.10.09 | 394 |
57997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00 |
57996 |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491 |
57995 | 중1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40 |
57994 |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5.10.09 | 382 |
57993 |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 동치미. | 2015.10.09 | 479 |
57992 |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 동치미. | 2015.10.09 | 419 |
57991 |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 동치미. | 2015.10.09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