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2 | [스압]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나의 고3시절 이야기...SSUL | 먹자핫바 | 2015.10.29 | 302 |
| 5211 | 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 썰은재방 | 2015.10.28 | 329 |
| 5210 | 교회 수련회때 잠든 사이 성추행 당한 여학생의 고민 썰 | 썰은재방 | 2015.10.28 | 392 |
| 5209 | 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자 주워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10.28 | 468 |
| 5208 | 지하철 꽃뱀 한테 당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10.28 | 414 |
| 5207 | 지방흡입하고 ㄱ환 풍선만해진 썰 | 먹자핫바 | 2015.10.28 | 408 |
| 5206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2 | 먹자핫바 | 2015.10.28 | 389 |
| 5205 |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 먹자핫바 | 2015.10.28 | 512 |
| 5204 | 남자기숙사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5.10.28 | 454 |
| 5203 |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 먹자핫바 | 2015.10.28 | 367 |
| 5202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2탄 | 썰은재방 | 2015.10.28 | 496 |
| 5201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 썰은재방 | 2015.10.28 | 476 |
| 5200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2.ssul | 썰은재방 | 2015.10.28 | 351 |
| 5199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썰은재방 | 2015.10.28 | 396 |
| 5198 | 야 나보다 태생 특이한 새끼 있냐? Ssul | 썰은재방 | 2015.10.28 | 369 |
| 5197 |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 썰은재방 | 2015.10.28 | 607 |
| 5196 |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 참치는C | 2015.10.28 | 448 |
| 5195 | 연예인 손만지고 향기에 취한 썰 | 참치는C | 2015.10.28 | 344 |
| 5194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참치는C | 2015.10.28 | 384 |
| 5193 |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 참치는C | 2015.10.28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