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썸타는 여동생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0 08:51 조회 수 : 435

친한 형 커플과 또 아는 여동생과 저 이렇게 넷이서 술을 먹었어요~

저는 형이랑 포장마차에서 둘이 먹고 있었고

형 여자친구와 또 한 동생은 따로 술을 먹고 있다가

저희쪽으로 와서 같이 먹었어요!

물론 넷 다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임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다들 조금씩 취했습니다.

형 여친은 화장실가고 저와 그 여동생 형 이렇게 셋이서 앉아 있는데,

그 여동생이 갑자기 브래지어가 올라갔는지, 옆가슴 쪽에 손을대서 브래지어를 내리더니

가슴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잡아 당기는 행위?? 아 뭐라하지.ㅋ

여자들 브래지어 입을때 가슴 약간 안쪽으로 모으자나요.ㅋㅋ

아 설명하기 힘드네.ㅋㅋ

여튼 제 정면에 앉아있었는데, 서스름 없이 ㅋㅋ

안보는 척 하면서 다 봤는데. 꼴릿 하더라구요.ㅋㅋ

그날 제가 그 여동생 데려다 주기로 하고 같이 택시 타고 갔는데

저한테 기대더라구요

저는 어쩌다 그 여동생 허벅지쪽에 제 손이 닿아있었는데 

제 손을 잡더라구요.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느끼자 하고 걍 그러고 집 근처 왔는데 순대국 먹고 가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다음날 출근이기에 다음에 먹자 했는데,,

이 아이 남자친구 있음

전에 저랑 썸을 타긴 했는데 질질끌다 어정쩡하게 되었지만..

꼴려 죽는줄 알았네요..


요근래 남친 있는 여자들과 이상하리 만큼 뭔가... 모를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일들이 잦네요..

제 오해일수도 있지만.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09 식당알바녀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0 444
» 썸타는 여동생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0 435
58107 호프 일하면서 겪은 손님유형 ㅇㅓㅂㅓㅂㅓ 2015.10.10 409
58106 내 여친의 친구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5.10.10 637
58105 먼가...상쾌하군ㅎㅎㅎ gunssulJ 2015.10.10 403
58104 순수한 아ㄷ의 썰 gunssulJ 2015.10.10 445
58103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gunssulJ 2015.10.10 404
58102 (일베펌)교회 기도원에서 여고딩 누나 복수한 ssul 먹자핫바 2015.10.10 448
58101 (지식인펌) 집에서 알몸으로 잠들어 버렸는데 친척 동생들 놀러온 ssul 먹자핫바 2015.10.10 472
58100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먹자핫바 2015.10.10 578
58099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먹자핫바 2015.10.10 640
58098 여자 연예인중에 가슴 예쁜애 누구라고 생각하냐? 먹자핫바 2015.10.10 517
58097 이거풀까?말까?내흑역사 먹자핫바 2015.10.10 480
58096 키작아서 행복한 단한가지 . SSUL 먹자핫바 2015.10.10 450
58095 꿈속 그녀 2부 동치미. 2015.10.10 481
58094 대학교때 얻어걸린 노래방 아줌마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10.10 661
58093 전쟁영웅 본썰.ssul 동치미. 2015.10.10 372
58092 펌) 룸에서 알바뛴 썰 동치미. 2015.10.10 441
58091 한의원에서 간호사 ㄸ먹을뻔한 썰 동치미. 2015.10.10 971
58090 여친 집안이 이혼가정이라고 부모님이 결혼 반대한다.. 진짜 좆같다... 참치는C 2015.10.11 3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