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참치는C 2019.11.03 20:03 조회 수 : 1282

간만에 군 동기하고 선임 만나서 룸 잡아놓고 노는데 여자 셋이랑 조인하게 됨.
 
내 파트너는 아기가 둘인 아줌마인데
 
본인 얘기로는 30대 초반이고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오늘이 본인 생일이라 친정엄마한테 애 맡기고 친구들과 간만에 놀러 나옴.
 
나이가 있고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어린 애들과는 달리 생각과 배려심이 깊음.
 
쿵짝도 맞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 서로 술 퍼 마시고 어찌하다 보니 MT 까지 오게 됨.
 
 
 
결혼을 했던 여자라 그런지 빼는 거 없이 알아서 ㅈㅈ와 ㅂㄹ 빨아 줌.
 
그리고 무엇보다도 ㅅㅇ 소리가 끝내 줌.
 
헉~  허~ 어엉,  허~ 어엉,  헉헉~   허~ 어엉   (이런 소리 계속 냄)
 
솔직히 이렇게 ㅅㅇ소리 내는 건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 경험한 건 처음.
 
그리고 이렇게 흥분되게 하는 여자도 처음 인것 같음.
 
하면서 완전 미침.
 
 

ㅅㅈ하고 재 충전을 위해 파트너 옛날 얘기하면서 잠시 쉬는데 

옆방에서 벽을 막 치는 소리가 들림.
 
ㅅㅇ 소리는 안 들리고 벽만 계속 치길래 짜증나서 내가 벽에다 대고 ㅅㅇ 소리 크게 냄
 
그러니 파트너도 따라서 크게 소리 내줌.
 
그러니 옆방 조용해짐.  ㅋㅋ
 
 

ㅍㅍㅅㅅ 다시 시작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는 허공을 가르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파트너 ㅅㅇ소리 땜에 ㅈㅈ 함.
 
어리고 젊은 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가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음.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할랬는데 애들 땜에 아침되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함.
 
같이 샤워하면서 여자도 ㅇㄷ처럼 ㅅㅈ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런 경험 한번도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손으로 ㅂㅈ 존낸 쑤셨는데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은 조금씩 드는데 

ㅇㄷ처럼 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고 함.
 
 
4시쯤에 MT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이 여자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93 집밖에서 삼겹살 구워먹은 썰.ssul gunssulJ 2015.02.24 1256
8492 다단계 끌려갔다 온 썰 2 참치는C 2015.06.03 1256
8491 아는 누나랑 워터파크 간 썰 먹자핫바 2015.07.27 1256
8490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9.06.29 1256
8489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먹자핫바 2020.08.08 1256
8488 알바하다 유부녀 꼬신썰 참치는C 2020.05.30 1256
8487 여친이랑 ㅅㅅ할때 아빠찾는 썰 동치미. 2020.05.20 1256
8486 중딩때 음악선생 ㅂㅈ닦은 휴지로 딸친 썰 gunssulJ 2022.06.30 1256
8485 옆방 여자 ㅅㅅ 소리 들은 썰 2 동치미. 2022.10.15 1256
8484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참치는C 2023.06.12 1256
8483 조건만남 여대생 썰 참치는C 2023.09.19 1256
8482 내동생 괴롭히는 반 일찐 잡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24 1256
8481 불알에 여드름난 썰 gunssulJ 2015.05.09 1257
8480 애틋했던 연애썰3 .txt 동치미. 2015.06.09 1257
8479 부적 (글이 무척 길어요..) gunssulJ 2015.08.17 1257
8478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썰은재방 2017.12.03 1257
8477 의사인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20.12.05 1257
8476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01.12 1257
8475 내인생 제일 거칠게 ㅅㅅ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2.04.21 1257
8474 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먹자핫바 2022.05.25 12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