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남중, 남고, 공대의 좆망 테크타고
여자란, 엄마 뱃속에서 만나본 난자가 다인
그런 좆대딩 슴살이었다.
헌데 눈은 또 높아서 이쁜 여자를 찾았다.
각설하고, 친구놈이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근데 이 년이
연락하는 내내 지 이쁘고 잘났다고 자랑
하는게 아닌가??? 난 순진하게 다 받아주고
있었고 드디어 실제로 만났다.
그리고 얼굴을 본 순간 내 기대감은 빡침으로 바뀌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눈치도
종범이었던 그년은 내 앞에서 도도한 척,
이쁜 척, 혼자 다 했고 더욱 빡친 난
결국 물을 뿌렸다. 그러고 나선
너무 이뻐서 꽃 인줄 알고 물줬다 고 하고 나왔다.
이후 소개해준 친구한테 욕먹고
군대가기 전 학교서 차도남으로 통했다.
당연히 이 후 여자는 못만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43 | 고1?2? 때쯤 여친과 같이 잔 썰 | 동치미. | 2016.08.18 | 141 |
44142 |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141 |
44141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1 | gunssulJ | 2016.08.30 | 141 |
44140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참치는C | 2016.09.16 | 141 |
44139 |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 참치는C | 2016.09.16 | 141 |
44138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16.11.16 | 141 |
44137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gunssulJ | 2016.11.22 | 141 |
44136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ㅇㅓㅂㅓㅂㅓ | 2017.01.09 | 141 |
44135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1 | gunssulJ | 2017.01.27 | 141 |
44134 | 귀여웠던 연상과 한썰(한편완결) | 먹자핫바 | 2017.01.28 | 141 |
44133 |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1 | 참치는C | 2019.07.28 | 141 |
44132 | 숙대생이랑 부산 여행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7 | 141 |
44131 | 대학시절 자취방 썰 | gunssulJ | 2017.02.16 | 141 |
44130 | 배에 싼다는게 눈에 싼 썰 | gunssulJ | 2017.02.16 | 141 |
44129 |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 gunssulJ | 2017.03.01 | 141 |
44128 | 회사 여직원이 들이대는데... | 참치는C | 2017.03.10 | 141 |
44127 | 펌) 부자집 아가씨 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7.03.27 | 141 |
44126 |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7.04.18 | 141 |
44125 | 여친집 옥상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5.12 | 141 |
44124 | 나 중학생때 친구 샤워 훔쳐봣던 썰 | 동치미. | 2017.07.08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