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아줌마가 자꾸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하고 가라고 꼬시네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게 아니라
미용실 안에 작은 여닫이 문으로 된 방이 있는데요.
거기 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ㅋㅋㅋ
사실 저도 제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그 미용실 간 것이지만
좀 우리동네에 있는 미용실이라서 막상 들이 닥치니 좀 그렇더라구요.
다음번엔 그냥 주둥이 닥치고 커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
이미 제 친구 2명은 그 아줌마 따 먹었는데요.
저의 경우와 똑같습니다.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아줌마가 미용실 문 잠그고 방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섹스하고 담에 또 오라고 ㅋㅋㅋ
솔직히 나이도 많고 좀 그렇지만 미용실해서 그런지 나름 색끼는 있습니다.
다음번엔 두눈 딱 감고 커피 마시고 와야겠습니다.
어차피 취업하면 이동네 뜰꺼라고 상관없을듯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19 | 39살 이혼녀가 들러붙은 썰 | 썰은재방 | 2015.10.05 | 686 |
20118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1 | gunssulJ | 2017.01.17 | 686 |
20117 | 옛날 여자친구 야동에 나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11 | 686 |
20116 | ㅇㄹ에 털있는 여자 | 참치는C | 2019.09.14 | 686 |
20115 | 동네 신발가게 아줌마한테 낚인썰 | 참치는C | 2020.12.26 | 686 |
20114 | 사촌 누나 썰 | 참치는C | 2019.03.17 | 686 |
20113 | [썰] 친구 전여친과 한 썰(한편완결함).ssul | 동치미. | 2019.07.11 | 686 |
20112 |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 썰은재방 | 2020.07.12 | 686 |
20111 | 3년전 친구여자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9.04.17 | 686 |
20110 | 수원 나이트 꽁떡 썰 | gunssulJ | 2019.06.15 | 686 |
20109 | 여친이랑 속옷가게 가서 생긴 썰 | 참치는C | 2020.04.02 | 686 |
20108 |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2 | gunssulJ | 2020.02.07 | 686 |
20107 |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애 본 썰 | 동치미. | 2019.06.13 | 686 |
20106 |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 먹자핫바 | 2021.04.04 | 686 |
20105 | 내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21.07.03 | 686 |
20104 | [썰] 낚시터에서 친구네 커플 몰래 떡친 썰.txt | 먹자핫바 | 2021.07.18 | 686 |
20103 | 동네목욕탕에서 만난 고딩누나 복수한 썰 1 | 먹자핫바 | 2022.04.14 | 686 |
20102 | 고3때 여자담임이 모닝콜해준 썰 | 동치미. | 2022.07.30 | 686 |
20101 | 어플로 처음 만나서 모텔갔는데 x까시 안해준년 썰 | gunssulJ | 2022.10.24 | 686 |
20100 | 꽃뱀한테 물려서 구속당한 썰 | 먹자핫바 | 2022.11.06 | 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