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편의점에 배고파서 뭐먹으러 갔음
배터지게 먹고오는 길에 왠 여자애가 검정 원피스를 입고 헤롱대는 것을 봄
바로 촉이 왔지
집에가서 차를 몰고 바로 튀어나와서 여자를 찾음
골목에서 쭈구리고 앉아있길래
다가가서
이빨깜
평소에 이빨을 잘깜
여자를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가 너무예쁘다고 칭찬해주니
막웃길래 바로 입술을 장전하고 발사함
여자 좋아하길래 바로 ㅂㄱㅂㄱ
끝나고 ㅁㅌ가서 한 5번은 더 함
막담피고 빠빠이함
연락처받음,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58 | 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1.27 | 41 |
58857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 동치미. | 2018.11.29 | 41 |
58856 | 염력(念力, psychokinesis)의 트레이닝 | 먹자핫바 | 2018.12.09 | 41 |
58855 | 아는애한태 드립치다가 개쳐발린 .ssul | 참치는C | 2018.12.19 | 41 |
58854 | 암흑의역사 | 참치는C | 2018.12.30 | 41 |
58853 |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 gunssulJ | 2019.01.01 | 41 |
58852 | 오지마을의 공포 | 참치는C | 2019.01.07 | 41 |
58851 | 고2때 고3 새기들 빢치게 만든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08 | 41 |
58850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참치는C | 2019.01.16 | 41 |
58849 | 개미라면 먹어본 .ssul | gunssulJ | 2019.01.19 | 41 |
58848 | 머리가 너무 커서 치욕받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2.18 | 41 |
58847 | 우리나란 불법스프트웨어에 대해 너무 무지한거 같아.내 경험.ssul | 참치는C | 2019.02.21 | 41 |
58846 | 펌]버스에서 좆고딩이랑 싸울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2.28 | 41 |
58845 | (펌) 연가시 보러간 썰 | gunssulJ | 2019.03.02 | 41 |
58844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먹자핫바 | 2021.01.08 | 41 |
58843 | ㅄ같은 친목종자들은 요즘 글 뚝 끊겼네. | 참치는C | 2021.01.02 | 41 |
58842 | 생각할수록 쪽팔린 기억 ssul | 참치는C | 2019.03.07 | 41 |
58841 | 존나 아침부터 오해때문에 빡친 Ssul | 동치미. | 2019.03.16 | 41 |
58840 | 우정 or 사랑 일기 2 | 참치는C | 2019.08.14 | 41 |
58839 | 몇년만에 칭찬받은썰.ssul | gunssulJ | 2019.04.03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