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야기 이어서 수학선생님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갔다...
당시에 고2 4월달부터 계속 과외받았는데, 고3 여름방학때까지 수학과외도 받았지만 연애 과외도 받았다. 수학성적도 솔찬히 오르고, 엄마도 수학선생님한테 그냥빈말인지 모르겠는데, 참해서 우리집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햇었고, 난 그때 고등학생이라 아무것도 몰랐었지.
무튼 상황은 그러했고, 사실 그렇게 과외를 받는 시간에 과외보다는 서로의 육체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과외 2시간 하면 1시간 30분은 우리는 서로 사랑을 나눴으니까...헤헤..
월 수 금 우리는 사랑을 나눴다_ 밖에서 나는 TV소리를 브금삼아 우리는 정말 사랑했지... 내손은 항상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가슴에 얹어 있어, 손이 따뜻한 과외시간이었다 ^0^.
한창 그렇게 과외를 받고 고2 겨울방학때, 엄마한테는 해외대학탐방간다고 말하고, 수학과외성생님이랑 같이 1주일 동안 일본가서 한 20번은 ㅅㅅ했다. 엄마한텐 아직도 이건 비밀 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캐나다에 갔다온줄암 ㅋ 그렇게 우리는 사랑했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사는 얘기하고, 술한잔 마시고 호텔에서 ㅅㅅ하고,,,, 요즘도 그렇게 지낸다.
무엇보다 우리엄마한테 매우 고맙다ㅋㅋㅋ 엄마가 과외비로 ㅅㅍ만들어줌 ㅋ
니들은 이런 과외기억같은거 없냥?? '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54 | 유부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5.01.31 | 4341 |
62753 | 카페서 물빨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5049 |
62752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8204 |
62751 |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3382 |
62750 | 골뱅이집 간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384 |
62749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01.31 | 1895 |
62748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1.31 | 1901 |
62747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009 |
62746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10635 |
62745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5.02.01 | 4205 |
62744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5.02.01 | 2148 |
62743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참치는C | 2015.02.01 | 2299 |
62742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882 |
62741 | 일본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680 |
62740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717 |
62739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445 |
62738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5.02.01 | 2496 |
62737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동치미. | 2015.02.01 | 2949 |
62736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동치미. | 2015.02.01 | 1979 |
62735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동치미. | 2015.02.01 | 2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