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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척누나 ㅂㅈ 쑤신 썰

썰은재방 2020.01.25 20:02 조회 수 : 4869

난 평범한 고등학생 1학년이야. 
근데 난 어릴 때 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어. 
목욕탕은 엄마만 따라갔고 심심하면 엄마 엉덩이 골위에 얼굴을 파묻고 그랬지.. 
그런 내가 하루는 아주 대담한 짓을 했지.

때는 수년 전 내가 초등학교 2-3학년 때였던 것 같아. 
내겐 친척 누나 둘 있었는데 정확한 관계는 몰라. 
아버지쪽 친척인데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형편이 안 좋아서 시골 들어가서 살거든. 
우리 집이랑 친할머니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들렀었는데 
시골에서 버스타고 와서 같이 놀게 됬어. 
그 당시 우리 동네에서 유행하던 학 접기, 
손재주가 없어서 접을 줄을 몰랐는데 작은 누나가 가르켜 주더라고. 
내 눈엔 정말 예뻤던 것 같아. 
큰 누나는 아마 중학생이였을거야 작은 누나는 초5-6 이었을 거고. 

낮 쯤에는 할머니랑 큰 누나가 외출을 했거든. 
그래서 작은 누나랑 놀다가 화장실에 따라들어갔는데
(사실 나 여자 똥 싸는거에 패티쉬있음 너무 귀엽다) 
누나 ㅂㅈ가 너무 이뻤어. 아직도 빽ㅂㅈ를 좋아하는 게 그 때부터였나 싶다. 
그 당시에는 구멍이 3개인 줄 몰랐어. 
여자 구멍은 두갠줄로만 알고 있었지. 

또다른 구멍을 알게 된 건 밤이었어. 
누나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눈치껏 작은 누나 옆에 붙어서 잤어. 
할머니는 작은 침대에 주무셨고 큰 누나와 작은누나 그리고 나 순서로 바닥에 이불피고 잤지. 
불은 꺼졌는데 티비는 틀려있었어. 
이불 속에서 부스럭 대는 소리 줄이는데 한 몫 했지싶다 걔가. 
큰 누나는 피곤했는지 일찍 잠에 들었고 작은 누나는 새근새근 조는 정도? 
누나 옆에 딱 붙어서 있었는데 여자냄새란.. 

오늘 낮부터 펼쳐오던 똥구멍 탐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겼다. 
이불 속 누나 팬티를 슬쩍 들어올린 후에 손을 넣었어. 
정말 따뜻하더라. 그리곤 내 중지를 누나 구멍 속으로 넣었어. 
그 때 까지만 해도 똥구멍으로 알고 있었거든. 
누나가 물이 많은 체질인지 쉽게 들어갔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이게 똥구멍 느낌인 줄 알았어. 
한 몇분 넣고 있다가 빼는데 누나가 움찔했다. 
순간 놀랐지 근데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는지 모른척 해주더라. 
빼서 냄새를 맡아보는데 아무 냄새도 안나는거야. 
호기심에 내가 오줌 구멍에 넣었나? 싶으면서 다시 넣어봤지. 
정말 깊게 넣었는데 신음 한번 없었고 꿈틀거리기만 했어.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이랑 도톰한 보짓살이 느껴졌다. 
왜 애들 ㅂㅈ는 도톰하게 모여있잖아 그거. 

그렇게 한 30분 정도 넣고 있다가 물이 막 나와서 젖어가지고 손가락을 뺏지. 
빼니까 손이 너무 차갑더라. 
그래서 누나 ㅂㅈ밑에 손 넣어두고 잤어. 
뭐 그날 아침에 누나가 뺀 듯 하더라. 
그렇게 다음 날 누나랑 좀 어색했다가 다시 학 접고 재밌게 놀았지. 
한 백마리? 접었나 점심쯤까지 있다가 누나들은 점심먹고 터미널로 떠났어.. 
그 이후로 자세한 소식을 들은 적이 없어. 
내가 중학교 1학년때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다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도 안오더라.. 
그 당시엔 무슨 생각으로 ㅂㅈ를 쑤셔댔는진 몰라도 지금은 훌륭한 딸감이자 성교육이 됬다. 
일찍 성에 눈뜨게 된 계기도 됬고.. 
큰 누나 근황을 아버지를 통해서 들었는데 신혼 3개월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떠났다드라. 
누나들한테 얼마나 미안한 감정이 들던지. 그립다.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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