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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세이클럽 공떡 후기 썰

참치는C 2020.01.31 09:11 조회 수 : 1093

6개월쯤 됐나 20대때 즐겨하던 세이 채팅방이 생각나서 
접속을 해봤습니다 

근데 이게 뭐 방을 개설할라면 결제를 해야 되더라는 
사실  ㅋ 몇년전과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 

그래도 무료했던차에 결제 ㄱㄱ 방개설 합니다 

한시간 지나도록 개미 한마리 없더군요 
그러던 중 한시간만에 처자 입장 ㅎ 

평범한 대화를 나눕니다 처자 나이 34 
법대 대학원 조교더군요 ㅎ 

이래저래 이빨 까다가 번호 교환성공 ㅎ 
사진까지 교환후 주말에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토욜에 잠실에서 접선 ㅎ 실제로 
보니까 귀엽더라구요 좀 통통하긴 했지만 
동안이더라구요 

저녁먹으면서 얘기하다 바람도 쐴겸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ㅎ 이때 시간이 아홉시쯤 됐던걸로 기억 

한강에 차 대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새벽 두시를 넘어가더군요 ㅎ 
본목적이 ㅅㅅ가 아니었기에 공략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마음이 살짝 조급해진 저 간보면서 진도 빼기 
시작합니다 ㅎ 손잡기로 시작해서 차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 떼주며 입술을 포개면서 
살짝 끌어 안았습니다 

그러면서 더 안고 있고 싶은데 자리가 불편하다며 
뒷좌석으로 자리를 함께 옮겼습니다 

이제는 더 늦출수 없기에 폭풍 키스 시도 ㅎ 
키스와 동시에 손가락 동시 공략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정작 성공 포인트는 목덜미 였더군요 ㅎ 

ㄱㅅ보다 더 ㅅ감대 였다는... 

아무튼 여차저차 시간도 늦었기에 ㅁㅌㄱㄱ 합의합니다 

ㅁㅌ 입성후 너무 늦은시간이라 어질어질 했지만 
전투의지 살려 같이 샤워하며 ㅂㅃ 들어갑니다 
오랜시간 타올랐는지 ㅎ 축축하더군요 ㅎ 

그대로 욕조에서 Bj받고 자세 잡고 삽입 들어갔습니다 
좀 서툴었는데 그게 더 매력 있었습니다 

자세 바꾸면서 관계 유지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ㅎ 
묘한 쾌감이 들면서 현자 타임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신 취침 후 다음날 그녀를 데려다 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ㅎ 그후로도 열번가량 더 만났는데 그녀가 기억에 
남는건 정숙해 보이는 여자인데 반전 매력이 있었던 
겁니다 ㅎ 

만나서 항상 차에 타면 이동중에 ㄱㅅ이나 골뱅이를 
파며 움직였는데 제가 만지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 
가운데가 트이는 치마를 입거나 노팬티로 나와줬던게 
참으로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특이했던건 간강당하는 느낌을 
원츄해서 자주 스타킹을 찢고 입을 막고 강제로 하는 
느낌을 연출했던게 생각나네요 ㅎ 

결국 남친이 생겨 헤어졌지만 남친 생기고 마지막 관계 
에서도 제 ㄱㅊ는 자기 주고 가라 했던 그녀 ㅎ 

다신 볼수 없겠지만 기억하려고 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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