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열심히 ㅍㅍㅅㅅ 하다가 여자친구가 입고온 스타킹이 생각나는거임
안그래도 스타킹 ㅍㅌㅅ 해야지해야지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마침 입고온게 생각이 나서
스타킹 신어보라고 시킴 . 여자친구는 무슨영문인지 모르고 신었는데
그때부터 난 이성을 잃고 다시 달려들어서 손으로 찢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서
이빨도 동원해서 쫘악 찢고 하려는데
여자친구가 야 ㅅㅂ 뭐하냐 발로 나 미는거임 찬거라고 해야되겠지..
아.. 알고보니 그거 타이즈 같은 비싼 스타킹 안에 기모까지 있는 타이즈 같은거였음..
신축성 좋아서 잘 찢어지지도 않는거 이빨로 막 찢었더니 여자친구 개 화냈음..
그러고 ㅍㅍㅅㅅ 중단..
하.. 형들도 조심해요 나만 그럴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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