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19이였을때다
1년반정도 사귄 어여쁜 동갑여친이있었다
여친이랑은 1년사귀고 첫경험을했다 처음엔 이런쪽을 거의몰랐던
여친이었지만 3번??정도후부터는 엄청느끼면서 물도 싸더라...
그렇게 여친이 나날히 야해지고있을때 같이영화보러가서 영화보고있는데
조조라 사람도별로없고 영화도재미없어서 장난이좀치고싶어서 여친 바지위로
ㅂㅈ를 문질문질하는데 첨에는싫어하다가 얼마안되서 엄청느끼드라
평소랑비교도안되게 느끼더라 그렇게 위로만지는것만으로 진짜 핫펜츠위까지
물이묻더라....몇번느끼더니 싼것같더라...그때표정이....ㅋㅋㅋㅋ아직도기억나네
그러다 중간에나가서 비상구로가서 둘다 바로바지내리고 ㅍㅍㅅㅅ하기시작했는데
진짜 여친엄청느끼더라 나름스릴있어서 나도좋았지만 여친은진짜 눈뒤집히고
서서뒤치기하다가 다리힘풀려서 그냥 눕혀놓고 했는데 진짜 ㅂㅈ가 경련일어나가지고
내 ㅈㅈ엄청조이는데 죽겠더라ㅋㅋㅋ
그렇게 그다음부터 그냥 밤에 학원끝나고 만나서 아무 건물들어가서 ㅍㅍㅅㅅ를 즐겼다
진짜 여친있는데 야외한번도 안해본사함은 한번쯤꼭해봐라
스릴과 짜릿함때문에 진짜 죽는다ㅋㅋ
근데 걸리면....
웹하드의 주인공은 바로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150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 먹자핫바 | 2015.10.08 | 991 |
| 58149 |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 먹자핫바 | 2015.10.08 | 412 |
| 58148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 썰은재방 | 2015.10.08 | 366 |
| 58147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56 |
| 58146 |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 썰은재방 | 2015.10.08 | 453 |
| 58145 |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43 |
| 58144 | 울면서 ㅇㄷ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09 |
| 58143 | 초딩때 똥쌌던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13 |
| 58142 |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65 |
| 58141 |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62 |
| 58140 |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392 |
| 58139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87 |
| 58138 |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 썰은재방 | 2015.10.09 | 394 |
| 58137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00 |
| 58136 |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491 |
| 58135 | 중1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40 |
| 58134 |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5.10.09 | 382 |
| 58133 |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 동치미. | 2015.10.09 | 479 |
| 58132 |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 동치미. | 2015.10.09 | 419 |
| 58131 |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 동치미. | 2015.10.09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