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클럽에 또 오랜만에 갔엇습니다.
여기저기 깔짝거리다가, 괜찮아 보이는 처자랑 같이 춤좀 추다가 얘기도 잘통해서 번호 따고
다음날 만나서 술을 먹었습니다.
얼굴은 좀 귀염상인데 눈 초리가 정말 섹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잠을 자게 됬고, 정말 장난 아닌 밤을 보냈습니다.
특히 관건인건 배꼽에 피어싱이 정말 !!!! 너무 섹시해서 ㅋㅋㅋ 그
러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알고보니 그녀는 초등학교 교사 였네요.
뭔가.... 이미지랑 직업의 괴리감이 충격을 더했죠. ㅋㅋㅋㅋ
뭐..... 한동안 얼깠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96 | 호프집 누나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52 |
6095 | 버스타다 귀요미녀 만난 썰 | gunssulJ | 2018.07.31 | 52 |
6094 | 내가 마누라한테서 경제권 뺐은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52 |
6093 | 익사체의 비밀 | 먹자핫바 | 2018.07.11 | 52 |
6092 |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사악하고 잔혹한 남편 | gunssulJ | 2018.06.18 | 52 |
6091 | 치킨 시켰다가 다 버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6.13 | 52 |
6090 | 군대시절 쓰레기 선임 새끼 이야기 | 먹자핫바 | 2018.06.11 | 52 |
6089 | 고3일때 그림판으로 흥분했던.짧은 ssul | 참치는C | 2018.06.07 | 52 |
6088 | 10살연하 만난 썰 1편 | gunssulJ | 2018.05.31 | 52 |
6087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 참치는C | 2018.05.17 | 52 |
6086 | 우리나라 이과 삼대장보고 지린썰.ssul | 먹자핫바 | 2018.05.05 | 52 |
6085 | 옛날 부산여자 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8.05.03 | 52 |
6084 | 옆집 할머니가 개독인 .ssul | gunssulJ | 2018.04.18 | 52 |
6083 | 지하철에서 운명처럼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4.17 | 52 |
6082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썰은재방 | 2018.04.16 | 52 |
6081 | 선배한테 고백했다 털린.ssul | 먹자핫바 | 2018.03.15 | 52 |
6080 | 여친으로부터 결혼공격받고있다고글썼는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10 | 52 |
6079 | [썰]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ssul | 먹자핫바 | 2018.02.28 | 52 |
6078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1 | 썰은재방 | 2018.02.24 | 52 |
6077 | 와이프가 렌트한 벤츠 쳐박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2.17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