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세이에서 돼지 두마리 먹은 썰

먹자핫바 2020.04.06 13:03 조회 수 : 359

한창 세이 새벽에 들어가면 조건방이 50개씩 있을시절
 
나는 20대 후반이었지.
 
외모안봄.매너.지금만남.쪽지요<<요딴방을 만들어놓고 7포카치고 있는데
 
이상한 애들만 기어들어오는거야
 
20장을 달라느니
 
겜방비먼저 좀 내줄수 잇냐느니
 
서울인데 차비좀 보내 주실래요??;;이딴..
 
그러다 올인되고 지쳐 잠들어갈 무렵
 
어떤 여자가 1:1을 걸어옴.
 
나한테 나이를 묻길래 30대 중반이라고 뻥침(액면은 그쯤)
 
자기들은 많이 뚱 둘인데 10장만주면 둘이 해준데.
 
한명씩 먹어도 되고 둘이같이먹어도 되고.나이도 어린데 외모는 기대 말래.
 
아 난 고민하다가
 
전번 교환하고 그리고 갔지(대구 성당동쪽으로 기억)
 
한명이 길가에 나와있더라?
 
음..여자가 100점만점에 장미란이 3점이라면
 
걔는 4점 정도였어.
 
먼저 10장 주고 같이 모텔 가서 나머지 하나한테 전화하면 걔가 올거래
 
이때부터 나는 모든 기대를 접고
 
에라이씨발 건달둘이 들이닥쳐서 나를 협박하든 나는 모르겟다 어차피 돈도없고 될대로되라 싶어서
 
모텔로 들어감.
 
둘이 같이 씻고
 
침대에서 후르릅챱챱 하고 있는데
 
띵동 하더니 돼지한마리 더 입장.얘는 음..2점?
 
진짜 나도 김구라 정도 돼지지만
 
살다살다 그런 생명체는 처음 목격 하였다.
 
키는 150정도인데 허리는 50인치는 될듯한 포스.
 
의상은 프란체스카 삘 공주풍 드레스.
 
앞니하나가 반쯤 날아간 상태고
 
오자마자 빤쓰 벗는데 빤스에 생리대 붙어있었음.
 
돼지 둘이 시시덕거리다가 나한테 서비스 해주는데
 
일단 후르릅챱챱거려논게 있어서 10초만에 쌌다.
 
걔들이 이번엔 나보고 해달래.
 
진짜 열심히 햇다.정신줄 놓고.
 
내살아생전 개보지 많이빨아봣지만 그런 개보지도 참 드물었지.
 
냄새를 떠나,
 
진짜 털도많고대음순은늘어졌고말그대로펫트병도들어갈듯한
 
두개의 개보지였다.
 
모텔방안은 두마리 신음소리로 가득차고
 
나는 그 이후로
 
차라리 할머니를 따먹지
 
돼지는 기피하게 되었지..
 
 
실화만 적다보니
 
재미는 없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17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참치는C 2023.07.14 471
37216 [썰] 중고딩나라에서 여자랑 카톡한.ssul 먹자핫바 2022.10.24 471
37215 대대장의 자존심과 외박증 교환한 .SSUL 먹자핫바 2022.10.03 471
37214 초딩때 고백받은 ssul 먹자핫바 2022.09.22 471
37213 사장딸과의 미묘한 관계..그리고 복수한 썰 참치는C 2022.05.12 471
37212 중학생때 나 좋아하는 여자애가 나 따먹으려고 한 썰 먹자핫바 2022.04.26 471
37211 키148 ssul 참치는C 2021.11.08 471
37210 일본 살면서 느낀 스시녀들 참치는C 2021.08.13 471
37209 여자과외선생이 우리집에서 똥싸고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1.04.27 471
37208 여자 불량식품 먹은 썰 먹자핫바 2020.02.18 471
37207 여친이랑 헤어져서 달린 노래방 썰 썰은재방 2020.04.17 471
37206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참치는C 2019.04.13 471
37205 KTV 아가씨 줘도 못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0.09.05 471
37204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먹자핫바 2020.10.01 471
37203 목욕탕에서 옛여친의 남편 만난 썰 참치는C 2019.09.27 471
37202 여자둘이 한 썰 먹자핫바 2019.03.14 471
37201 유흥녀 만나본 썰 #3 먹자핫바 2020.11.17 471
37200 키방 초창기 떡친 썰 동치미. 2020.11.20 471
37199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gunssulJ 2019.03.10 471
37198 남한산성역 41세 아줌마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15 47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