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
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
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
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
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
"아! 아야!"
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
"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
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
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
리얼 쉬원.
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더라
"아까 죄송했어요" 풀 죽은듯 하면서 말걸더라
그 반응에 갑자기 흥분돼서 순간적으로 드립이 튀어나옴
"섹ㅅ 할래?"
내뱉고 나니 나도 당황했음. 근데 더 웃긴건
그년이 "그..래요" 라더라
존나 둘다 당황하고 있는데 그년이 미용실 문닫고 오는거임
그년이 먼저 막 옷을벗는데 스타킹을 끝까지 계속 안벗는거임
그래서막 찢는데
꿈에서 깸
이불이 좀 찢어져 있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425 | 스키장 갔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1.03.01 | 477 |
37424 |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2 | gunssulJ | 2016.10.20 | 477 |
37423 | 중학교때 여학생 체육복으로 폭딸친 썰 | 썰은재방 | 2016.09.26 | 477 |
37422 | 교회 누나랑 ㄸ친 썰 | 동치미. | 2016.07.06 | 477 |
37421 |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1 | 썰은재방 | 2016.01.15 | 477 |
37420 |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 썰은재방 | 2015.11.29 | 477 |
37419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3(종결) | 썰은재방 | 2015.11.08 | 477 |
37418 |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 썰은재방 | 2015.11.07 | 477 |
37417 | 회사 ㅊㅈ 티팬티 본 썰 | 먹자핫바 | 2024.01.27 | 476 |
37416 | 대학로에서 담배피다 돈뜯긴.ssul | 참치는C | 2023.10.28 | 476 |
37415 | 나는 양궁선수다. | ㅇㅓㅂㅓㅂㅓ | 2023.07.09 | 476 |
37414 | 초딩때 모르는 아줌마한테 뺨맞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3.07.09 | 476 |
37413 | 꿈속 그녀 2부 | 참치는C | 2023.02.18 | 476 |
37412 |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2.08.29 | 476 |
37411 |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 참치는C | 2022.08.28 | 476 |
37410 | 내인생 식겁했던 항공사고 .Ssul | 참치는C | 2022.06.04 | 476 |
37409 | 나 복학생때 보빨 잘하던 1살 위 형 썰 | 동치미. | 2022.04.16 | 476 |
37408 | 대학생때 멀티방에서 첫경험한 썰 | gunssulJ | 2022.02.19 | 476 |
37407 |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 참치는C | 2022.02.02 | 476 |
37406 | 뚱녀카페에서 만난 뚱녀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2.01.28 | 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