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후반 고시생 이다..
여느 고시생 들과 마찬가지로 난 고시원에서 살고잇었다.
같이공부하는 친구랑..
어느날새벽 심야영화를 보고 나오는길
친구가 너무 꼴린다며 안마방을 가잔다...
너무너무 피곤하고 잠왔지만 호기심과 억눌려있던 욕망은 내 전재산을 털게만들었다
공부하라고 부모님이 대준돈을. 안마방가는데 쓴것이다
서로 처음가는거라 줏어들은건있어서 딸딸이를 치고 가면 오래한다는 친구에말에
우리는 영화관 화장실에서 딸을치고 안마방으로직해앰다
20대 후반에 여성이 들어왔다
온몸을 자기몸으로 비비며 똥까시?! 를 해주는데도 난 너무졸려서....
ㅈ이 서질안는것이였다!!!!
20분 하더니... 안마걸이 짜증났는지 왤케안서냐며 못하겠단다..
결국 정신집중해서 세우고 삽입했는데 몇번 흔들고 또 가라앉았다...
난 너무 쪽팔렸지만 돈이 너무아까웠다....
못싸고 가면 너무 후회할꺼 같았다..
그래서 안마걸한테 자기 ㅂㅈ를 벌리고 비비라고 부탁하고
난 서지도 안은 ㅈ을 마구흔들었다 내손으로...
10분뒤 나는 서지도않은체로 ㅅㅈ을 바닥에다햇고
안마걸은 그런거 첨본다며 존나웃어 댔다......
난 ㅅㅂ 쪽팔려서 친구버리고 뛰쳐나와 고시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곤 다신안간다고... 다짐했다.. ㅜ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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