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증금 500/31이던 원룸
100/35로 들어감.
LPG에 4평 간신히 될 것 같은 방에
부엌 화장실이 있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당장 급한 마음에
나와서 살긴 살았는데...
일단 무척 추웠다. ㅠ
손이 시려서 내놓기 어려울 정도로
보일러를 돌려도 한참을 돌려야
간신히 살만한 듯 했다
그리고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
가을 겨울에...
그리고 모기가 존나 많음
잡아도 끝이 없어
하여튼 처음엔 이런 곳에서 살았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965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8 | 먹자핫바 | 2016.05.31 | 200 |
23964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썰은재방 | 2016.05.10 | 200 |
23963 | 어느 한 복숭아 농사꾼 아들래미가 느낀 서리에 관한 썰.hantan | 먹자핫바 | 2016.04.28 | 200 |
23962 | 섹스파트너 | 먹자핫바 | 2016.03.19 | 200 |
23961 | 흥분하면 욕하는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6.02.29 | 200 |
23960 | 유니클로에서 여대생 팬티 본 썰 | 참치는C | 2016.02.21 | 200 |
23959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 참치는C | 2016.02.13 | 200 |
23958 | 중학교때 수련회 썰 | 먹자핫바 | 2016.02.04 | 200 |
23957 | 6년 사귄 여자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01.08 | 200 |
23956 | 랜챗 1세대 경험담 썰 | gunssulJ | 2016.01.07 | 200 |
23955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동치미. | 2015.12.22 | 200 |
23954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 먹자핫바 | 2015.11.28 | 200 |
23953 |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 참치는C | 2015.11.20 | 200 |
23952 |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 먹자핫바 | 2015.11.14 | 200 |
23951 |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 gunssulJ | 2015.11.11 | 200 |
23950 | 우리학교 여자애가 동영상 유포된 썰 | 먹자핫바 | 2024.06.01 | 199 |
23949 | 나 여잔데 어제 씹돼지남한테 살임미수 당한 썰 | 참치는C | 2022.05.31 | 199 |
23948 |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 먹자핫바 | 2022.03.03 | 199 |
23947 | 랜덤 화상 채팅 썰 | 먹자핫바 | 2021.12.16 | 199 |
23946 |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21.12.14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