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란했던 유년기시절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13 19:59 조회 수 : 700

내가 성에 일찍 눈을 떴었다. 
7살때 엽기하우스에서 왠 광고배너에 가슴 돌리는 배너가 있길래 클릭했던게 시초인것 같다.
거기서 여자 생식기를 처음봐서 좀 놀랐었지ㅋㅋ...
본격적으로 호색한이 된게 초4때부터였다.
난 특이하게 서양껄로 먼저 접했음.
뉴그라운즈 풀겜이 재밌어서 뉴그라운즈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다가 gadget류 게임중 관련카테고리로 adult가 뜨더라??
신세계를 발견하고 존나 성인 플겜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허접한 rpg데이트 게임부터 헨타이키, 존아카이브도 접하게됐지.
특히 가슴이랑 엉덩이, 겨두랑이 알아맞추는 게임 존나 잘했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액도 안나오던 나이에 성에대해 존나 많이 알게 됐음. 
진짜 이상한 페티쉬나 후타나리, 수간, 이상성벽 이런거 접했고 닥치는대로 스폰지처럼 수용했다...

처음 사정했던게 초5였다. 초4까진 쿠퍼약은 나왔었는데 사정까진 몰랐음.
옷입고 발기하기가 불편해서 바지 내리고 있었는데 계속 겜 하다보니까 점점 고조 되는거야... 
쿠퍼액 닦으려고 어느순간 휴지로 고추를 스쳤는데... 
시발 나도모르게 으아아 소리 내면서 뿜뿜했음. 얼마나 격정적이었냐면 정액에 거품이 일고있더라고... 
지금은 아무리 딸치고 섹스를해도 그때 느낌은 못누낄거같다...
그렇게 자위에 빠지게 됐음. 
초6때는 구라안치고 하루에 한번은 자위했다.
그래서 키가 안컸나... 시발..

이렇게 남들 스무살넘겨야 익힐 성문화를 중1만에 소화해냈지. 내가봐도 참 대단한거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89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ㅇㅓㅂㅓㅂㅓ 2018.08.10 838
38088 소꿉친구랑 ㅅㅅ한 썰 2 ㅇㅓㅂㅓㅂㅓ 2018.08.10 610
38087 술자리 게임에서 벌어진 일 上 ㅇㅓㅂㅓㅂㅓ 2018.08.10 221
38086 애틋했던 연애썰2 .txt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4
38085 어긋나버린 제 첫사랑 .ssul ㄸㄹㄹ..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0
38084 17살 꿈같았던 첫키스썰 참치는C 2018.08.11 60
38083 구치소에서 2년 근무했던 이야기 참치는C 2018.08.11 102
38082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4 참치는C 2018.08.11 96
38081 물구나무서서 포풍ㅅㅅ 후기 썰 참치는C 2018.08.11 167
38080 미술학원여자쌤이랑 ㅆ할뻔한 썰 참치는C 2018.08.11 262
38079 부산 태종대 헌팅 썰 참치는C 2018.08.11 47
38078 이혼녀 친구 썰 1 참치는C 2018.08.11 133
38077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참치는C 2018.08.11 176
38076 [노잼 주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썰(고딩때 연상에게 차인 썰) 먹자핫바 2018.08.11 19
38075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철없던 썰 (오리지널) 먹자핫바 2018.08.11 316
38074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먹자핫바 2018.08.11 667
38073 콜센터 일한썰.ssul 먹자핫바 2018.08.11 41
38072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먹자핫바 2018.08.11 42
38071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먹자핫바 2018.08.11 21
38070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18.08.11 1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