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내 누나는 검은색머리를 포니테일스타일로 묶은상태로 다녔음.
내가 씻으러 욕실들어가서 ㅈㅇ하고있었음
나는 ㅈㅇ에 집중하느라 몰랐었는데 누나가 옆에서 훔쳐보고있더라
내가 욕실에있는지 몰랐을듯
누나가 "내가 도와줄까?.." 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놀라서 나가라고하니까
누나가 "내가 도와줄게" 라면서 벗은채로 다가옴..
누나가 존나 격하게 ㅈㅈ를 흔드니까 ㅈㅈ가 쏙 빠졌다
씨발 그래서 난 ㅈㅈ를 붙였다 뗏다 할수있음
누나는 가끔 그거로 ㅈㅇ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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