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란한 전여친 썰

먹자핫바 2020.05.24 08:52 조회 수 : 1138

사귈 때 초기에는 진짜 서로 순수하게 좋아할줄만 알았던 여친이랑 1

주일도 안되어서 집 비어서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 만지기 시작해서 브라풀고 혀로 가슴 빨고 

살짝살짝 자극해서 바지에 손넣었는데 밑에는 좀 거부하더라고 

근데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계속 장난치게 되고... 

계속 하면 빡칠 것 같아서 그날은 그냥 보냈는데 

그날 이후로 전 여친은 카톡으로 날 덮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그러더라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무튼 나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달게 받고 룸카페 같은데 가서 키스하다 브라 풀고 가슴만지고 

골목에서도 그러고 막 음란이 일상이었음 스릴 쩔었지... 

어느날은 백화점에 갔는데 엘레베이터 옆에 쉬라고 놔둔 소파 있잖아 근데 거기가 눈에 잘 안띄는 곳이란 말이지... 

근데 전 여친이 내 아랫도리 만지면서 막 재밌다고 깔깔대는겨...

아니 나는.. 솔직히 쿠퍼액 지려서 막 바지에 얼룩졌거든? 그래서 쪽팔려가지고 티로 가리는데 가려지냐고.... 

아무튼 그일이 있은 후 또 집이 비어서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막 스킨쉽 격렬해지다가 

이제 웃통까지 벗겨서 가슴애무하면서 스킨쉽 나누다가 자기만 당하는게 불공평하다고 내 바지를 벗김... 

그리고는 먹어버린다고 그대로 입에다 넣어서 막 빨기 시작함.... 

하... 나 야동볼 때 사까시 진짜 싫어했는데 왜 하는지 알겠더라... 

막 기분 좋아서 나는 계속해달라고 했지... 

분위기 최고조인데 하필 그날이 생리... 그래서 나는 전 여친의 아랫도리를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지.. 

그러다가 대딸해주고... 쌌는데 뭔가 한번 더 할 수 있는 기분이라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한번 더 쌈...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그런 음란한 스킨쉽은 없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였거든... 걔는 내 얼굴 어떻게 보고 사나 모르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95 대학동기들이랑 왕게임하다가 4까시 받은 썰 먹자핫바 2018.08.14 4878
37994 슈퍼 알바생 급꼴 먹자핫바 2018.08.14 151
37993 이웃집이랑 소리배틀. ssul 먹자핫바 2018.08.14 79
37992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보낸 썰 썰은재방 2018.08.14 38
37991 또라이랑 후회할짓 한 썰 3 썰은재방 2018.08.14 90
37990 어제 소주원샷했다가 토한썰.ssul 썰은재방 2018.08.14 23
37989 여친 ㅂㅈ에서 냄새 퇴치한 썰 썰은재방 2018.08.14 352
37988 유부 섻파랑 떡치면서 동영상 찍은 썰 썰은재방 2018.08.14 497
37987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2 참치는C 2018.08.15 396
37986 노래방갔다가 친구 여친 만난 썰 참치는C 2018.08.15 143
37985 못생귄 남자 모델여자 정복기 참치는C 2018.08.15 169
37984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가 할 뻔한 썰 참치는C 2018.08.15 284
37983 염사(thoughtography) 참치는C 2018.08.15 36
37982 조건녀 사기 치는 알바하는 내친구 썰 참치는C 2018.08.15 89
37981 추억돋는 나의 짝사랑 썰.ssul 참치는C 2018.08.15 39
37980 편의점 알바하다가 ㄱㅅ부터 ㅂㅈ 까지 본 썰 참치는C 2018.08.15 390
37979 2014년에도 김치녀들의 통수는계속된다. ssul gunssulJ 2018.08.15 27
37978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gunssulJ 2018.08.15 67
37977 한의원 잘못 찾아갔던 어떤 처자의 썰 .jpg gunssulJ 2018.08.15 147
37976 고등어때 놀러가서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8.08.15 1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