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엄마 다방 누나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28 12:51 조회 수 : 838

중3무렵...
 
엄니께서 다방을 운영할때였다...
 
어느날...
 
나혼자 집보고있는데...
 
왠 낯선여자가 내이름 불르며 문을 두드리는게 아닌가...
 
문열며 "누구세요???"
 
술이 얼추 떡이된듯한...
 
"너 진철이(가명)맞지?"
 
"네..."
 
"나 니네엄니가게에서 일하는 누나야..."
 
"오늘 쉬는날이라 자러왔어~"
 
"네..."
 
나중에 안 사실지만 그당시 그 누나 나이가 19~20살정였던걸루 기억한다...
 
"이뿌다..."
 
...
 
몸을 휘청이며 안방으로 건너가는 누나...
 
그당시 난 야ㄷ에 미쳐있을때라...
 
여잘 만저본적조차 없었다...
 
내방에서 잠을자려하니 쉽게 잠들지 않는다...
 
괜시리 심장이 두근두근...ㄷㄷㄷㄷ
 
 
 
미칠듯한 호기심에 안방문을 슬며시 열어보았다...
 
곤히 잠들어있는 누나...
 
살며시...옆으로 다가가본다...
 
낮은자세로 바닥에 엎드려...전진하다...
 
(원피스? 위아래 하나로 이어진)
 
하얀 다리가 보인다...ㄷㄷㄷ
 
침이 꼴깍...
 
살며시 옆으로 다가가서 다리를 슬쩍 만져본다...
 
반응이 없다...(ㄷㄷㄷㄷ)
 
치마를 살짝 올려본다...
 
검은색...얇은 팬티가 보인다...(두근두근...심장이 터질꺼 같다...)
 
살며시 고개를들어 숨소리를 들어본다...(쌔근거리면 잘잔다 ㅋㅋㅋ 술냄새도 약간난다...)
 
아~첨으로 맡아보는 여자냄새...ㅠ,.ㅠ 행복하다...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껴본다...
 
헉...ㅇㄷ에서  수없이 봐왔던 .... 그것이 보인다....
 
살짝 만져본다...
 
컥~누나가 잠결에 뒤척인다.. ㄷㄷㄷ(잽싸게 바닥에 엎드린다...깬건 아니겠지;;;)
 
다시 시도한다...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손가락을 그 갈라진 틈사이로 살짝 질러본다...(흐흐~반응이 없다...깊이 잠든듯...)
 
여전히 심장은 두근두근...ㄷㄷㄷ
 
ㄱㅊ가 흥분하다못해 뭔가 줄줄새는거같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손가락을 살살 움직여본다..(ㅅㅂ ㅈ나 부드럽다...)
 
훔...뭔가 자그마하게 ㅅㅇ소리? 비슷하게 들린다...음음...(ㅅㅂ ㅈ댔다...)
 
이미 엎질러진물이다...(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왔는지)
 
눈깔은 돌아간 상태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잽싸게 내 바지랑 팬트를 벗은다음
 
조준해서 서서히 찔러보았다...
 
으음~으음~(아...ㅅㅂ 이뇬 안자네;;;)
 
뭐 이정도 진행상태면 뒤에 무슨일이 생기던 멈출수있겠는가...
 
살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본다... 
 
 
 
컥~4번이나 움직였을까...푸슉~푸슉~(ㅈ나 많이도 나온다...ㅠ,.ㅠ)
 
순간 머리속이 핑~돌면서 아무생각이 안든다...
 
그 순간!!!
 
"진철아~나 시원한물좀~" (ㄷㄷㄷㄷ)
 
뭐냐 이상황은....
 
"네..넥~잠시만여;;"
 
바지 잽싸게입으며 냉장고에서 물한컵 떠다주고 멍하니 난 서있다....
 
 
 
 
....
 
이뇬...
 
물 한컵 쭉쭉 들이키더니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다시 잠을잔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75 누나 복수 썰 먹자핫바 2020.06.17 324
37774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_2 먹자핫바 2020.06.17 61
37773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먹자핫바 2020.06.17 68
37772 불알에 여드름난 썰 먹자핫바 2020.06.17 166
37771 다들 알바썰 풀길래 배달썰.ssul 먹자핫바 2020.06.17 246
37770 펌]로드킬 한 경험담 ㅇㅓㅂㅓㅂㅓ 2020.06.17 113
37769 이태원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7 248
37768 여친이랑 내기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7 380
37767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ㅇㅓㅂㅓㅂㅓ 2020.06.17 1005
37766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ㅇㅓㅂㅓㅂㅓ 2020.06.17 87
37765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7 1452
37764 귀요미 너구리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7 75
37763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ㅇㅓㅂㅓㅂㅓ 2020.06.17 339
37762 홍콩 여자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6 433
37761 친구 ㅂㅇ 터진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6 405
37760 엄마아빠 사랑해요 ㅇㅓㅂㅓㅂㅓ 2020.06.16 154
37759 나의 여친과 첫경험 썰 1 ㅇㅓㅂㅓㅂㅓ 2020.06.16 548
37758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0.06.16 954
37757 자고있는데 빨고있는 여친 먹자핫바 2020.06.16 902
37756 우연히 알게된 ㅈㅇ 현자타임 제대로느끼는거 알게된 썰 먹자핫바 2020.06.16 35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