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 누나랑 ㅁㅌ간 썰

썰은재방 2020.05.29 17:09 조회 수 : 1199

때는 바야흐로 2007년 가을이었죠...

군대 휴가를 나와 할일이 없어서... 친구 누나에게 연락을 했죠....

참고로 어릴적 부터 친구누나랑 엄청 친했음 ㅋㅋ

원래 술을 잘 안먹는 누난데... 

비오는날 추적추적 포차에 앉아서 둘이서 폭푹 소주를 마셨드랬죠 ㅋㅋ

일부러 누나를 골뱅이 만들라고 먹인건 아니지만...

포차에서 나오는길에 누나는 이미 골뱅이었음ㅋㅋㅋㅋ

집에 보낼수가 없어서.... ㅁㅌ로 갔음 ㅋㅋㅋ 

나도 술이 좀 취했고 누나는 아예 걸음도 제대로 못걸음 ㅋㅋ

그래서 부축을 하고 ㅁㅌ로 입성 ㅋㅋ

어린마음에 ..(첫경험이후로 안해봤음 ㅋㅋ) 친구누나라서.... 

술에취한 정신으로..(누나는아예 정신이없었음)

이걸 어쩌지...?십분을 넘게 고민하다가 누나 ㄱㅅ을 살짝 만졌는데... 

벌써 정신못차리고 자는거임 ㅋㅋ

그래서 ㅂㅈ 를 살짝 만져도 자는거임...

그래서 취기에 옷을 다 벗기고 ㅅㅅ를 한다음에 다시 입혀줘야 겠다... 

ㅋㅋ 그러면 모르겠지? 이런맘으로

벗기고.. ㅋㅋㅋ 삽입을 시도 하고 피스톤 10번에 싸버렸음 ㅋㅋ 

안에다가 할수 없어서 배에다가 했음 ㅋㅋ

군인이고 두번째 경험이라... 빨리했음 ㅋㅋㅋ 

휴지로 닦아주고..나도 정신을 점점잃어갔음...

그러면서 완전 취해서 생각한게.....지금은 누나옷을못입히겠으니까....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면 입혀줘야지...안그럼 누나가 직접벗고 잤다고 말해야지.....이런

쓸데없는 말도안되는 생각을하고 ㅋㅋㅋ 안심을 한채 잠에 들었죠 ㅋㅋㅋㅋ

아침에 눈을 뜨고.....누나도 눈을 떴죠..... 

아 ㅈ됌 ㅋㅋㅋㅋㅋㅋㅋ정신을 차렸죠.....

누나도 인기척을 하더니 벗을채로 화장실에 가더라구요 ..... 

그다음 엉덩이만 보인체 ㅂㅈ는 반대쪽으로 하고 팬티를 입더라구요

지금에 와서 생각이지만 왜 ㅠㅠ 왜 ㅠㅠ 

그때 아침에 모닝폭풍ㅅㅅ를 안했을까 ㅠ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

하지만 그땐... 어려서 무서운 마음에 누나가 화낼거 같은 마음에 ...

가만히 있었죠... ㅋㅋㅋㅋㅋ 병신이죠 ㅋㅋ

아침에 모닝 해도 누나가 가만히 있었을거 같은데.... ㅋㅋㅋ

그뒤로.......누나랑 일주일 넘게 연락하다가.... 

그뒤로 연락을 못했네요....

누나는 그때 ㅅㅅ를 기억할까요?

근데 정말 궁금한게...정말정말 착한누나였는데 그때22살이었는데... 

전혀 ㅇㄷ를 뚫었다고 볼수 없는사람인데....!

너무너무 쉽게 쑥~ 제물건이 들어가서 

술취한기억에도 또렷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

ㅇㄷ가아니였을까요?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75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ㅇㅓㅂㅓㅂㅓ 2018.08.10 838
38074 소꿉친구랑 ㅅㅅ한 썰 2 ㅇㅓㅂㅓㅂㅓ 2018.08.10 609
38073 술자리 게임에서 벌어진 일 上 ㅇㅓㅂㅓㅂㅓ 2018.08.10 221
38072 애틋했던 연애썰2 .txt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4
38071 어긋나버린 제 첫사랑 .ssul ㄸㄹㄹ.. ㅇㅓㅂㅓㅂㅓ 2018.08.10 30
38070 17살 꿈같았던 첫키스썰 참치는C 2018.08.11 60
38069 구치소에서 2년 근무했던 이야기 참치는C 2018.08.11 102
38068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4 참치는C 2018.08.11 95
38067 물구나무서서 포풍ㅅㅅ 후기 썰 참치는C 2018.08.11 167
38066 미술학원여자쌤이랑 ㅆ할뻔한 썰 참치는C 2018.08.11 262
38065 부산 태종대 헌팅 썰 참치는C 2018.08.11 46
38064 이혼녀 친구 썰 1 참치는C 2018.08.11 133
38063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참치는C 2018.08.11 175
38062 [노잼 주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썰(고딩때 연상에게 차인 썰) 먹자핫바 2018.08.11 13
38061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철없던 썰 (오리지널) 먹자핫바 2018.08.11 316
38060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먹자핫바 2018.08.11 667
38059 콜센터 일한썰.ssul 먹자핫바 2018.08.11 41
38058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먹자핫바 2018.08.11 42
38057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먹자핫바 2018.08.11 21
38056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18.08.11 1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