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에 온 몸을 쏘여 죽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놀라운 사인이 공개됐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이스타드에서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35세의 남성이 말벌의 습격을 받아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독으로 인해 전신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신원 확인 조차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을 검시한 결과 전신에 146곳에 달하는 말벌에 쏘인 상처가 발견됐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무려 54곳이 이 남성의 성기에 집중된 것.
경찰은 “시신 인근에 말벌집이 있었고, 그 말벌집에는 남성의 음모를 비롯해 인근에서 죽은 말벌에는 남성의 정액이 묻어있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말벌집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를 하다 분노한 말벌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남성을 발견한 주민은 “자위에 벌집을 이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다”며 경악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188 | 초딩때 고백받은 ssul | 썰은재방 | 2020.07.09 | 153 |
38187 | 롱디하다 헤어진 썰 | 썰은재방 | 2020.07.09 | 209 |
38186 | 귀신보고 꼴린 썰 | 썰은재방 | 2020.07.09 | 531 |
38185 | 학창시절 개변태 친구 썰 | 참치는C | 2020.07.09 | 706 |
38184 |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 참치는C | 2020.07.09 | 1020 |
38183 | 수능 일주일 전에 깽값 뜯길뻔한.ssul | 참치는C | 2020.07.09 | 61 |
38182 |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 | 참치는C | 2020.07.09 | 92 |
38181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 | 참치는C | 2020.07.09 | 332 |
38180 |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ssul/bgm/스압 | 참치는C | 2020.07.09 | 219 |
38179 | 10살때 수갑차고 파출소 간 .ssul | 참치는C | 2020.07.09 | 179 |
38178 |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 2 | 참치는C | 2020.07.08 | 531 |
38177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1 | 참치는C | 2020.07.08 | 715 |
38176 | 20살때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20.07.08 | 213 |
38175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0.07.08 | 918 |
38174 | 초딩때 ㅋㄷ사러 약국간 썰 | 먹자핫바 | 2020.07.08 | 337 |
38173 | 예민해져있다 | 먹자핫바 | 2020.07.08 | 87 |
38172 | 섹시함의 유통기한 | 먹자핫바 | 2020.07.08 | 297 |
38171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먹자핫바 | 2020.07.08 | 762 |
38170 |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0.07.08 | 1875 |
38169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2 | 먹자핫바 | 2020.07.08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