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썰은재방 2020.06.15 17:04 조회 수 : 1175

고등학생때 한 창 진짜 ㄸ을 몇번을 쳐도 몇번이고 일어슬때

대체로 아파트 아니고 옛날식 집들은 보통 욕실에 세탁기가 같이 있잖아요?

그리고 옆에 빨래모아 두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수업 끝나고 친구내 집으로 감

사실 이때도 그냥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을 생각 이였는데 가니깐 친구 누나가 있음

헌데..누나 복장도 복장이지만 추리닝반바지 짧은거에 큰 티셔츠 입고 우리를 되게 어색하게 쳐다봄 

인사하고 친구 방으로 입성 누나 왜있냐고 하니깐 오늘 몸안 좋아서 학교 안갔다함;;;

우리 라면 먹을수 있냐 어쩌냐 이야기하다가 결국에는 라면을 먹음..

휴..다행이 누나는 주무시는 것 같음

그래서 우리 있는데 친구놈 중 꼭이런놈 있음 지가 좋은대 안다고 컴터 키고 들어감..

근데 아 아까 누나 반바지 생각하니 너무 꼴림...

그래서 나 오줌좀 넣고 올게하고 잼싸게 빠짐 그냥 딸이나 빨리 쳐야 겠다고 하는데 옆에 빨래 더미 있음...

거기에 살짝 흰색 면팬티가 보임... 그래서 꺼냈더니...ㄷㄷㄷ 

누렇기도 한데 가운데 살짝 끈적끈적 거리는게 있음 좀말랐음......혀로 살짝 대보니 오줌냄새 + 알싸한 맛남

그래서 거기다가 ㄱㅊ 비비니깐 풀ㅂㄱ.....바로 폭ㄸ 그리고 그대로 싸버림...

아무래도 크기를 봐서는 누나거 같음.......

여자 냄새가 그냥 ㅠㅜ 아우.........진짜 그러고도 다른 친구내 갔는데 

친구내 엄마 엄청 야한 팬티 있어서 거기다가도 한번 해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45 술집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0.07.07 1392
38144 수련회에서 존나 창피당한 .ssul 썰은재방 2020.07.07 218
38143 ㅅㄲㅅ방 여자의 증언 썰은재방 2020.07.07 899
38142 천사같은 여친 사귄 썰 ㅇㅓㅂㅓㅂㅓ 2020.07.06 456
38141 어제 야근하고 직장동료가... ㅇㅓㅂㅓㅂㅓ 2020.07.06 666
38140 대학생때 창업하려고 했던 이야기 ㅇㅓㅂㅓㅂㅓ 2020.07.06 88
38139 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ㅇㅓㅂㅓㅂㅓ 2020.07.06 1347
38138 [썰] 펌]편의점 웃긴 알바 썰 들 ㅇㅓㅂㅓㅂㅓ 2020.07.06 146
38137 여자친구 레즈 썰 먹자핫바 2020.07.06 1677
38136 대1때 변태짓한 .ssul 먹자핫바 2020.07.06 1833
38135 나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이 돈독오른 썰.SSUL 먹자핫바 2020.07.06 87
38134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참치는C 2020.07.06 1772
38133 외국에서 맥도날드 알바생 때문에 운 썰 참치는C 2020.07.06 110
38132 앞집 혼자 자취하는 여자 훔쳐본 썰 참치는C 2020.07.06 662
38131 신림 립다방 후기 썰 참치는C 2020.07.06 859
38130 서해 어느섬의 폐가 2.펌 참치는C 2020.07.06 255
38129 딸치고 알몸으로잤다가 걸린 썰 참치는C 2020.07.06 625
38128 (브금,약스압) 어릴적 형과의 기억나는 .SSul 참치는C 2020.07.06 103
38127 오늘 전철역 쩍벌녀 본 썰 동치미. 2020.07.06 677
38126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동치미. 2020.07.06 1089
위로